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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레터]버핏은 어떻게 한국 기업을 샀을까?

버핏은 2004년부터 우리나라 주식에 투자한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미국의 가치투자 서적인 'The Business of Value Investing'에 버핏이 우리나라에 처음 투자할 때를 묘사한 대목이 있어 소개합니다.

'버핏이 그의 중개인으로부터 받은 “한국 주식 매뉴얼”은 몇 권의 전화번호부를 합친 것만큼이나 두꺼웠다. 매일 밤 그는 무디스의 10,000페이지의 달하는 매뉴얼을 자세하게 읽었던 것처럼 매뉴얼을 한 장씩 읽어 나갔다. 버핏은 그가 자신을 혼란스럽게 하는 외국의 숫자와 명명법(회계 계정에 대한)을 다루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 그래서 그는 한국 회계에 대해 그가 배울 수 있는 모든 것을 배웠다. 한국 주식이 어떻게 거래되었는지 한 번 확실히 이해하자, 그는 다시 매뉴얼을 보고 수천 개의 한국 주식들을 기본 가치 평가법에 근거해서 추려냈다. 이를 끝냈을 때, 그는 그 많은 매뉴얼을 수십 개의 주식으로 줄일 수 있었다.'

버핏은 자신의 일과를 묻는 질문에 "무언가를 읽는 데 대부분의 시간을 쓴다" 라고 답한 적이 있습니다. 우리나라 주식에 투자할 때도 그는 자신의 엄청난 독서량을 유감없이 발휘했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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