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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베스트셀러 '워렌 버핏의 재무제표 활용법'..드디어 국내 출간...또 하나의 비밀을 풀다

10배 오르는 주식은 재무제표에서 찾아라!


- <워렌 버핏의 재무제표 활용법>을 다룬 최초이자, 최고의 책

- 시대와 공간을 초월, 언제 어디서나 적용 가능한 재무제표 활용의 기술

- "정말 쉽다!" 연발...초보 투자자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재무제표 기본서

- 국내 증시에 접목한 맞춤 특강 CD(1시간) 증정
- 뉴욕타임스, 아마존닷컴 베스트셀러

<워렌 버핏의 재무제표 활용법>(메리 버핏 지음, 김상우 옮김, 특강 CD 포함)

“어떤 사람은 플레이보이를 읽지만, 나는 재무제표를 읽는다. 투자자라면 수많은 기업의 사업보고서와 재무제표를 읽어야 한다.”(워렌 버핏)


주식투자자에게 있어 재무제표의 중요성을 이보다 더 잘 함축적으로 보여 주는 표현은 찾기 힘들다. 더군다나 투자의 귀재로 불리는 워렌 버핏 버크셔 해서웨이 회장이 한 말이니 이 말의 진정성을 논한다는 것이 무의미할 정도이다. 실제로 이 책을 보면 워렌 버핏은 자신의 말대로 재무제표에 근거한 주식투자를 한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워렌 버핏만 알고 있는 재무제표 활용법 최초 공개


이 책은 워렌 버핏이 재무제표를 활용해 초우량주를 골라내는 주식투자 노하우를 집중적으로 다뤘다. 국내외를 막론하고 워렌 버핏이 기업을 분석할 때 재무제표를 어떻게 활용하는지를 세세하게 다룬 책은 전무했다. 워렌 버핏이 비즈니스 관점의 투자를 하기 때문에 재무제표를 중요시한다는 사실 정도만 알려져 있을 뿐이다. 워렌 버핏이 재무제표의 어떤 항목에 집중하고, 어떤 의미를 부여해 기업을 평가하는지에 대한 궁금증은 여전히 풀리지 않는 수수께끼나 마찬가지였다. 이 책은 이런 궁금증을 속 시원히 풀어주는 최초의 책이자, 최고의 책으로 평가받는다. 무엇보다 워렌 버핏의 투자법에 가장 정통한 저자의 저술이라는 점에서 다른 책들과는 격을 달리 한다.

이 책의 저자인 메리 버핏은 워렌 버핏의 전 며느리로 12년간 가족의 일원으로 워렌 버핏을 누구보다 가까이에서 지켜봤다. 미국의 뉴욕타임스와 세계 최대 서점 아마존닷컴에서 이 책이 출간되자마자 선풍적인 인기를 끌며 베스트셀러에 오른 것은 이 같은 점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진짜 대박주식은 재무제표에 숨어 있다


이 책은 워렌 버핏이 관심을 갖는 ’장기적 경쟁우위를 가진 기업’, 즉 초우량 대박주식의 특징을 재무제표의 관점에서 설명하고 있다. 고유한 제품을 파는 기업이나 고유한 서비스를 파는 기업, 원가가 낮은 기업이 이런 조건을 갖춘 기업이며, 대차대조표, 손익계산서, 현금흐름표 등 3대 재무제표에 나오는 각각의 계정 과목들을 꼼꼼히 살펴보면 이런 기업을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이다.


예컨대, 워렌 버핏은 현금흐름표에서 절대로 놓쳐서는 안 될 항목 중 하나로 자본적지출을 꼽는데, 구체적으로 당기순이익 대비 자본적지출 비율이 50% 미만인 기업이 장기적인 경쟁우위를 갖고 있을 가능성이 크다고 봤다. 만약 이 비율이 25% 미만이라면 10루타 주식을 찾은 것이나 마찬가지이다. 워렌 버핏은 전화회사에 투자하지 않는데, 이는 바로 전화회사들의 자본적지출 비율이 높은 탓이다.


또한 워렌 버핏은 한 회사의 ‘역대’ 매출액 대비 당기순이익 비율이 20% 이상이면 대박주의 조건을 가지고 있을 가능성이 크다고 해석했다. 반대로 한 회사의 역대 매출액 대비 당기순이익 비율이 10% 미만이면, 그 어떤 회사라도 장기적인 경쟁우위를 가질 수 없을 정도로 경쟁이 심한 사업을 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고 봤다.


이 책은 이처럼 재무제표의 개별 항목 하나하나를 세계 최고의 주식투자자인 워렌 버핏의 관점에서 해석하고, 실전에서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를 알기 쉽게 소개하고 있다.


워렌 버핏은 왜 재무제표를 중시하게 됐나


워렌 버핏은 1950년대 콜롬비아 대학에서 가치투자의 아버지로 불리는 그의 스승 벤저민 그레이엄에게 가치투자를 배웠고, 이후 그레이엄이 은퇴하기 적전에 그레이엄의 월스트리트 투자회사에 애널리스트로 입사했다. 그레이엄의 투자회사에서 워렌 버핏은 유명한 가치투자자인 월터 슐로스와 함께 일했다. 슐로스는 워렌 버핏으로 하여금 수천 개에 달하는 회사의 재무제표를 읽게 함으로써 워렌 버핏이 저평가된 회사를 찾아내는 기법을 습득할 수 있게 해주었다.


1960년대 중반, 워렌 버핏은 벤저민 그레이엄의 투자 전략을 재검토하기 시작했다. 그 과정에서 그는 어떤 회사가 최고의 투자 대상이고, 지속적으로 가장 많은 돈을 벌어줄지를 알아내는 놀라운 두 가지 방법을 발견했다. 이 두 가지 방법을 발견하자마자 워렌 버핏은 그때까지 사용했던 그레이엄의 투자 전략을 바꿨고, 현존하는 투자 전략 중 가장 위대한 것으로 평가받는 새로운 투자 전략을 창조했다.


이 책은 워렌 버핏이 발견한 이 방법을 검토함으로써 그의 독창적인 전략이 투자에 어떻게 적용되며, 그가 그 전략을 실행에 옮기기 위해 재무제표를 어떻게 활용하고 있는지에 대해 독자들에게 알려줄 것이다.


시대와 공간을 초월하는 재무제표 활용의 기술


이 책은 이런저런 핑계로 주식투자자들이 재무제표를 멀리하는 것을 더 이상 허락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진정한 가치를 발견할 수 있다. 우선 간결하고 알기 쉽게 설명돼 있다. 다양한 사례와 일화가 곁들여져 읽으면서 바로 이해가 될 수 있도록 했다.

무엇보다 반가운 사실은 워렌 버핏의 재무제표 활용법이 나라가 다르고, 회계기준이 달라도 모두 적용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그동안 재무제표를 접하지 않았거나, 투자에 적용하는데 애를 먹었던 투자자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최고의 필독서이다.


<책 내용 더 자세히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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