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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투자자의 시장 '끝장' 내기

안녕하세요. 안병일입니다.

 

늘 축복 받는 삶을 살아가시길 기도드립니다.

 

먼저 여러분들이 아무리 매매기법을 터득한들 결국 주식은 경제시장의 부분집합으로 아래의 내용을 이해하지 않고 넘어간다면 여러분들의 계좌잔고는 늘 손실만 가득하게 될 것입니다.

 

최근 높은 수익을 낸 이후에 제가 심지어 100%이상 수익이 난 기업에 대한 매도의견을 내 놓지 않자 많은 분들이 의아해 하시는 것 같습니다. 제가 일부 기업에 대해서만 보유물량의 30~50%정도의 차익실현을 하시고 나머지 물량을 가지고 가시라고 말씀드리는 것은 단기적인 조정과 장기적인 상승을 염두해 두고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은 왜 장기적으로 좋게 보고 있는지를 오늘 강의에서 1부로 그리고 수요일 강의에서 2부로 하여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최근 제가 자주 보여 드리는 recession즉, 공황 시 비교 차트인데 오늘 역시 한번 다시 보면서 과연 어떻게 될지를 이야기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위의 지수 흐름을 보면 이번까지 4번의 공황시에 1929년에 시작된 대공황을 제외하고 모두 지수가 50%내외의 하락을 보인 이후에 반등을 보여 주었는데 결국 이번 조정이 50%내외의 조정을 받은 이후에 대공황과 같이 지속적으로 하락을 보일 것인지 아니면 다시 반등을 보일 것인지에 대해서 투자자는 시장의 흐름을 보아야 합니다.

 

물론 1,2부로 강의하여 드릴 내용이외에도 정말 많은 것들을 보아야 하나 여러분들이 이해하기 나름대로 쉬운 측면에서 접근을 하려 하였으니 하나하나 이해를 하셔야만 합니다.

 

먼저 아래는 국제기준금리인 리보금리입니다. 국제금리가 오르게 되면 자금을 융통하는데 상당한 어려움이 생기는데 현재는 금리가 폭등 이후 폭락을 한 것으로 국제시장에 많은 유동성에 공급되었기에 이 처럼 금리 하락이 있는 것으로 해석을 해야 합니다.

 

자산가치가 오르고 주식이 오르기 위해서는 결국 시장에 얼만큼의 유동성이 있냐가 중요하며 이러한 유동성이 크다는 반증이 결국은 리보금리로 나타나는 것입니다.

 

 

다음으로 미국 국채수익률입니다. 미국은 사상초유의 위기를 타파하기 위하여 국채를 발생하여 시장에 유동성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돈을 찍어 바로 시장에 내 보낼 수 없기에 국채를 발행하고 FRB는 이를 매입하여 시장에 자금을 공급하는 역할을 하는데 문제는 시장참여자들이 시장을 믿지 못하여 국채를 연일 매입하다 보니 안전자산인 국채의 경우 수요가 많아져 국가는 높은 수익률을 보장하지 않아도 되어 수익률이 하락을 보이고 이와 반대로 위험자산인 주식시장은 큰 하락을 보였던 것입니다.

 

그런데 지금은 국채수익률이 증가를 보이고 있으므로 결국 시장참여자들은 더 이상 안전자산에만 투자를 하지 않는다는 것이며 이로서 추측 가능한 것은 위험자산으로 자금이 흐르고 있다는 것을 충분히 예상 해 볼 수 있습니다.

 

 

결국 아래의 세계지수를 보시면 꾸준한 상승을 보이고 있는데 미국뿐만 위의 현상이 나타나는 것이 아닌 전세계적으로 모두 이러한 현상이 나타나고 있어 결국 세계지수는 상승흐름을 보이고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늘 말씀 드리지만 많은 사람들이 하루하루에 연연하면서 열심히 기술적분석을 하고 시장은 나몰라라 하는데 아무리 매매기법을 잘 안다고 해 봐야 결국 거시적인 움직임을 개별 종목들은 피해갈 수 없습니다.

 

또한 이러한 분석내용이 어렵다고 하여 피한다면 여러분들의 주식잔고는 절대로 증가할 수 없음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아래는 주요지수입니다. 대형주 위주로 구성된 S&P500지수는 꾸준한 상승을 보이고 있고 세계경제의 회생가능성을 추측이라도 하듯 원자재지수인 CRB역시 300초반에서 현재는 400을 넘보고 있습니다.

 

원자재 가격이 상승한다는 것은 그 만큼 원자재에 대한 수요가 많거나 내지는 많을 것이라는 예측에 따른 것인 만큼 CRB index지수의 상승은 시장에 상당히 달가운 면이 있습니다.

 

그런데 한가지 알아 둘 것은 만일 시장이 과열인데 CRB index지수가 오른다면 이는 거품이 낀 것으로 언제 거품이 터질지 모른다고 해석을 해야 합니다. 즉, 상대적인 개념에서 시장상황에 따라서 해석을 달리해야 피해가 없는 조심스러운 지표입니다.

 

 

아래는 S&P 500지수의 움직임인데 역시 50%정도의 조정을 받았는데 최근 서서히 반등을 하시는 것은 잘 알고 계시리라 판단하고 있습니다. 전 개인적으로 결국 대공황을 따라가지 않고 반등을 보일 것이라는 굳은 믿음을 가지고 있는 낙관론자입니다.

 

 

물론 위와 같은 긍정적인 부분만 존재 한다기 보다 현재 어려운 면도 바라보아야 할텐데 제가 우려 하는 것 중에 하나가 바로 inflation이 나타나느냐 deflation으로 굳어지냐인데 현재에는 정부의 자금 집행에도 불구하고 inflation흐름이 보시는 바와 같이 강한 상승흐름을 보이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CPI는 소비자 물가지수로 inflation을 측정하는 가장 손쉬운 도구인데 최근 소비자 물가지수가 하락을 보이고 있어 아직은 시장에 공급한 유동성이 충분히 작용하지 않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아래는 자금에 대한 집행 추이인데 M1(협의통화)인 회색선을 보시면 얼마나 많은 돈을 버냉키 미경제 대통령이 뿌렷는지를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M2(광의통화) 신용 통화가 아직 증가를 보이지 않아 신용팽창을 일으켜야 되는 지금 상황에 다소 의문이 들고 있어 우려스러움을 감출수가 없습니다.

 

 

다음은 실직자추이인데 1990년 이후 최고 수치를 나타내고 있어 지금의 침체가 생각보다 골이 깊다는 것입니다.

 

 

위의 실직자 추이는 결국 총샌상성을 떨구게 되고 이는 그대로 GDP에 나타나면서 최악의 국면으로 치닫고 있음을여실히 보여 주고 있습니다.

 

 

그런데 여러분들은 한자기 곰곰히 생각해 볼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최악의 국면이라함은 결국 모든 지표가 최악의 상황으로 밖에는 해석이 안된다는 것입니다.

 

위에 몇 가지에 대해서 말씀드린 내용 역시 최악의 상황을 그대로 보여주는데 과연 지표만 가지고 그것도 최악의 지표를 가지고 추가적으로 문제가 생길지 그것도 느린 거시지표로 해석하는 것은 무리가 있습니다.

 

그러면 조금은 덜 거시적인 흐름을 봐야 하고 특히나 경제가 살아나 무역이 활발하게 일어나는 지표 내지는 투자자들의 변동성 지표로 공포감이 어느 정도나 만연해 있는지를 보는 지표를 볼 필요가 있게 됩니다.

 

먼저 공포지수라 불리우는 VIX지수인데 보시는 바와 같이 시장이 많은 안정적인 국면으로 접어 들고 있다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이는 VIX지수가 지속적인 하락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는 것으로 지속적인 하락은 시장의 심리가 안정되었음을 이미 이야기 하는 것입니다.

 

 

다음으로 무역을 이야기 할 때 빼 놓을 수 없는 BDI(발틱해운임지수)입니다. 무역이 활발해지면 BDI지수가 오르는데 이는 배에 대한 선적 수요가 많아 당연히 운임이 오르기 때문으로 결국 국제적 환경 변수중에 중요한 지표로 결국 BDI지수의 상승은 국제경제의 회생의 의미를 뜻합니다.

 

BDI지수가 조정을 받고 상승흐름으로 바뀌었습니다.

 

 

1부 강의의 마지막으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디플레이션이 없기 위해서는 금의 가격 상승 보다 주요 국가의 기준이 되는 지표의 상승이 중요한데 금가격이 오를 때는 늘 경제 위기 때입니다. 즉, 경제위기 시마다 들고 나오는 것이 국가의 화폐를 믿을 수 없기에 금으로 수요가 몰려 나타나는 것인데 이를 보기 위해서 주요 지표를 금으로 나누어 상승을 보인다면 금의 가치보다 튼튼한 것이 되기에 디플레이션에 대한 우려를 해소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이런 관점에서 S&P500지수를 금으로 나눈 지표가 아래의 지표입니다.

 

자 그렇다면 금가격보다 상대적으로 S&P500이 많이 올랐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요? 그것은 바로 디플레이션 다시 말해 경제침체시 금이 지수는 하락을 금은 오르는데 반해 지수가 금 보다 더 높은 상승을 보여 주었다는 의미가 됩니다.

 

굉장히 중요한 내용으로 더 이상의 경제위기는 없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전 개인적으로 지금은 바닥을 만들고 급등한 이후에 다소 쉬는 조정이 나오고 다시 상승을 보일 것이라고 보는 입장인데 이를 아래의 지표와 몇몇의 추가 지표를 가지고 분석을 하여 나온 결론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우리나라의 국고채발행액을 나타낸 것으로 시장에 유동성의 증감여부를 아는데에 이 만큼 좋은 지표는 없다고 봅니다.

 

바로 우리나라의 국고채발행액입니다. 아래에서 올 들어 국고채발행액이 증가세를 크게 보이고 있습니다. 결국 국가가 시중에 유동성을 공급하기 위해서 국고채발행액을 늘린 것입니다. 이는 부실자산을 매입함으로 시중의 부실 우려를 경감 시키고 아울러 시장에 유동성을 공급하기 위한 방편이 되는 것입니다.

 

국고채는 나라의 빚으로 결국 국민의 세금에 대한 부담으로 돌아 오겠으나 당장 급한불을 끄려는 조치로 최근 불거나 나왔던 PF부실 우려등이 사그라든 이유가 이와 같이 부실자산에 대한 매입과 시장에 대한 유동성 공급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유동성을 공급했다는 것은 시장에 돈이 많이 돌고 있다는 의미가 되며 따라서 시장은 돈의 흠에 의지하여 주식시장의 상승과 경기부양의지로 최근 자금과 관련된 위기설이 일축 된 것입니다.

 

일단 주요 산업별로 재고와 출하의 흐름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아래와 같은 정의를 내릴 수 있는데

 

경제회복기 => 재고량 감소, 출하량 증가

경제활황기 => 재고량 감소, 출햐량 증가

경제쇠퇴기 => 재고량 증가, 출하량 감소

경제침체기 => 재고량 감소, 출하량 감소

 

다시 하나하나 설명 드리면 (굉장히 중요한 내용이므로 잘 보십시오.)

경제회복기 => 재고량 감소, 출하량 증가

: 경제가 회복할 때에는 창고의 제품이 많이 나가면서 재고가 감소를 합니다. 이는 제품을 만들어 창고에 물건이 쌓이기 전에 나가기 때문입니다.

경제활황기 => 재고량 증가, 출햐량 증가

:활황기에는 열심히 제품을 만들어 창고에 채우므로 재고량이 증가를 보이고 만드는 만큼 계속 판매가 되므로 출하량 역시 증가를 보입니다.

경제쇠퇴기 => 재고량 증가, 출하량 감소

:최퇴기에는 제품이 팔리는 속도가 늦어지기 때문에 출하량은 감소를 하고 따라서 창고의 제품이 덜 나가므로 물건이 쌓이게 됩니다.

경제침체기 => 재고량 감소, 출하량 감소

:물건을 많이 안 만들기 때문에 재고량이 감소하고 또한 제품이 잘 팔며 나가지를 않기 때문에 출하량 마저 감소를 보입니다.

 

이런 관점으로 볼 때 의식주 중에 하나인 음식료를 보면 늘 꾸준한 수요로 인하여 큰 변동이 현재는 없습니다. 그런데 자동차의 경우는 아직까지 재고와 출하량이 지난 분기 보다 줄어 들고 있어 내수진작이 더딤을 알수가 있는데 중요한 것은 반도체가 우리나라의 수출에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반도체의 경우 재고량과 출하량이 증가를 보이고 있습니다. 즉, IT에 대한 긍정적 평가를 내리는 이유를 찾을 수 있는 것이며 철강의 경우 아직은 재고가 많으나 출하량이 많이 증가를 보익 있어 곧 재고량도 줄어들 것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모든 것이 국채 발행 및 금리 인하로 시장에 돈이 돌게 만든 정책적인 부분의 결과로서 결국 시장은 이와 같은 유동성으로 최근 시장에 많은 상승을 보였던 것입니다.

 

아래의 주요 뉴스 하나를 보도록 하겠습니다.

 

 

위에 보시다시피 단기 부동자금의 유동성이 워낙 커서 문제가 된다고 하지만 실제 이러한 자금이 주식시장으로 들어오는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현 시점 부동산은 강남의 일부지역을 제외하고 여전히 침체 국면인데 불구하고 주식시장은 꾸준한 상승추세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아래 고객예탁금이 큰 폭의 증가를 보인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결국 증권위탁계좌에 많은 돈이 몰리고 있음을 보이고 있는데 이러한 돈은 결국 단기부동자금의 일부가 꾸준하게 들어 온다고 보는 것입니다.

 

 

추가적으로 그 동안 단기 자금으로 문제시 되었던 MMF를 보시면 보시다시피 정체 되어 추가적인 증가세를 보이지를 않습니다.이렇게 단기자금의 눈치보기 양상이 이제는 주식시장의 승리로 끝나는 흐름을 만들고 있다고 보실 수가 있는 중요한 내용입니다.

 

경제적인 부분을 해석 할 때에는 향후의 정책적인 부분과 경상적자들을 보고 판단을 할 수도 있지만 가장확실한 것은 결국 돈의 논리로서 모든 경제영역에는 돈이 많이 들어가고 있냐 아니냐를 보면 가장 확실한 해답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이런 관점에서 볼 때 지금의 자금 흐름으로 보면 결국 주식시장은 중/장기적으로는 추가 상승을 만들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된 것입니다.

 

 

아래 보시면 고객예탁금과 신용유자의 추이와 종합주가지수인 파란색 선의 추이가 일치함을 보일 수 있습니다. 즉, 단기부동자금이 주식시장으로 들어 오는 상황에서 결국 주식시장은 상승을 보일 수 밖에 없다는 것이 제 논리입니다.

 

 

국내시장에 대한 돈의 논리는 이와 같이 좋은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결국 시장의 유동성이 증가를 보일 수 밖에 없는 내용을 체크해 본 것이며 투자자는 따라서 단기 과열로 조정 우려가 있어 적극적 매수를 할 수는 없지만 꾸준한 매수로서 큰 수익을 노릴 수 있다는 것을 투자전략의 원칙으로 삼고 접근을 하실 필요가 있는 것입니다.

 

금번 위기는 분명 미국으로 부터 왔던 위기입니다. 즉 국제화 시대의 위기로 모든 국가는 같은 위기에 봉착하였던 것인데 이번에는 미국의 각 주요 섹터를 보면서 시장의 흐름이 어떤지를 살펴 보겠습니다.

 

*참고로 아래의 차트는 미국의 차트로 빨간색은 하락을 나타냅니다. 한국과는 다릅니다.

 

IXM은 미국 금융 섹터의 흐름인데요. 조시면 꾸준한 상승을 보임을 알 수 있습니다. 즉, 자금이 돌때 가장먼저 유동성이 펼쳐지는 곳은 금융섹터로 결국 금융섹터의 흐름이 좋다는 것은 시장에 자금흐름이 원활 해 질 수도 있다는 가정을 세우게 됩니다.

 

 

HGX는 주택 산업지수인데 높은 상승을 구가하고 있습니다. 금융위기가 서브프라임으로 왔다는 것을 볼 때 최근 들어 강한 상승은 시장에 위협으로 존재 했던 요인이 제거되어가고 있다는 추정을 할 수 있게 하므로 결국 위기의 요인에 대한 우려가 제거 되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IYR은 부동산 섹터의 ETF 지수로서 부동산 전체적인 지수추종펀드라고 보시면 됩니다. 이는 결국 인덱스 펀드와 같이 부동산전체에 대한 흐름을 대변한다고 볼 수 있는 것으로 이 지수의 상승은 부동산 전반적인 상승 흐름을 보인다는 상징적인 의미를 지닙니다.

 

 

QQQQ는 기술주 지수로 위의 금융과 주택과 더불어 강한 기술주의 상승흐름을 나타냅니다. 즉, 사회간접자본의 신기술에 대한 투하가 있는 것으로 기술주의 강세가 나타나는 것은 당연한 흐름입니다.

 

 

마지막으로 CRB는 원자재지수인데 원자재지수가 상승을 보이기 위해서는 원자재에 대한 수요가 많아야 하며 수요가 많다는 것은 결국 경기침체가 회복국면으로 접어 들고 있다는 것을 이야기 합니다. 물론 아직 모두가 위기의 연장을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금융, 부동산, 기술, 원자재가 골고루 상승을 보이고 있다는 것은 결국 회생 가능성을 크게 열어 두고 있다고 해석을 해야 합니다.

 

특정 섹터만 상승을 보인다면 경계를 해야 겠지만 전체적인 상승은 결국 우리가 알아차리지 못하는 사이 시장은 살아나고 있음을 이야기 하기 때문입니다.

 

 

우리나라의 풍부한 유동성과 미국의 경제 전반적인 상승이 나타나고 있다고 볼 때 과연 얼마나 더 이상 악재에 민감해야 하는지를 모르겠습니다.

 

많은 곳에서 아직도 위기에 대한 감지를 하고 있다고 하고 있지만 시장은 이미 우리에게 수익을 손짓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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