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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성 랠리'는 정말 올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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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네시스입니다.

 

늘 축복 받는 삶을 살아가시길 기도드립니다.

 

수요일장을 맞이하며 최근 들어 장이 상승을 보임에 따라서 많은 분들의 얼굴에 미소가 가득할 것으로 생각을 하니 저 역시 기분이 좋습니다.

 

제가 월요일날 강의에서 갭상승으로 장이 갈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전 강의에서 부터 자금의 이동경로가 정해졌으므로 두려울게 없다는 말씀도 아울러 드렸었습니다.

 

제가 최근들어 거시적인 흐름 중에 중요한 포인트를 잡아 드리는 이유는 바닥을 만들고 상승으로 전환 시에 많은 개인투자자가 손실이 조금 줄어 들었다는 이유로 매도를 하고 있기에 이를 막고자 함입니다.

 

지금 시장에서는 큰 수익을 목표로 가지고 가도 좋을 만큼 투자자에게는 우호적인 양상으로 시장이 바뀌었음을 여러분들은 알고 대응을 해야지 큰 수익을 낼 수 있는 장입니다.

 

먼저 간단한 시대별 위기시의 주기를 보겠습니다. 늘 다우지수의 침체기라 불리워 졌던 시기를 보면 약 12년의 커다란 주기를 보입니다. 지금 역시 바로 아래에서 보시는 바와 같이 3번째 주기로 불리울 수 있습니다.

 

역사가 늘 되풀이 되는 것은 아니지만 역시는 늘 되풀이 된다는 이야기를 심심치 않게 하며 우리는 어려울 때마다 과거의 발자취를 살피고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스마트한 모습의 중요성을 깨우쳐야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아래의 차트를 보여 드리는 것이며 지금은 바로 위기와 기회가 공존하고 있는 시점으로 지금의 위기를 기회로 잡는 이는 분명 큰 부의 지배를 할 것입니다.

 

 

우리가 지금까지 우려 했던 것을 보면 바로 금융위기로 금융주의 상승이 나타날 것인가 아니면 좌절 되어 끝없는 추락을 할 것인가의 문제였습니다.

 

시장이 완연한 반등장세로 돌기 위해서 분명한 것은 바로 금융주들의 상승이 확실하게 나타나야 된다는 의미가 되며 소위 이야기 하여 트로이카 종목 즉, 은행 증권 건설주의 상승이 나타나야만 하는 것입니다. 그 중에서 바로 은행주의 의미가 가장 크게 되는데 그러한 은행주의 상승이 예상되는 시점입니다.

 

아래는 은행지수 / S&P500입니다. S&P500은 잘 아시다시피 미국의 대형주 500개라고 보시면 됩니다.

 

즉, 은행지수를 S&P500으로 나누어 보면 은행지수가 S&P500보다 강하면 상승을 약하면 하락을 합니다.

 

예를 들어 은행지수는 100인데 S&P500이 50이면 100/50=2가 되며 은행지수가 50이고 S&P500이 50이면 50/50=1이 되는데 여기에서 의미 있게 볼 수 있는 것은 바로 은행지수가 대형지수보다 강하냐 약하냐를 알 수 있다는 의미가 됩니다.

 

아래에서 보시면 2008년 말~ 2009년 초까지 차트가 급락을 보이는데 이는 은행지수의 하락이 두드러지게 나타나서 생겼던 모습입니다. 하지만 최근 들어 상하한선인 저항선과 지지선에서 등락을 보이며 반등채비를 하고 있습니다.

 

바로 이러한 모습으로 3월17일 한국증시는 금융주의 강한 상승이 나타난 것입니다.

 

 

위의 지수의 모습으로 여러분들은 쉽게 이제 시장이 반등국면으로 접어 들었다는 판단을 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이제 왜 제가 그 토록 침이 마르도록 시장의 반등에 대해서 이야기 했는지 아실 겁니다. 실제 금리, 환율, 채권금리, 부동산 등 많은 것들을 보고 분석을 하지만 결정적인 순간에 위와 같은 상대적인 지표흐름은 우리에게 좋은 정보를 제공해 주는 것입니다.

 

다음으로 금가격과 소비자물가지수와의 관계입니다. 경제상황이 좋아 꾸준한 인플레이션이 발생하면 돈이 투자처를 찾게 되고 이는 자산의 증가를 불어와 물가를 높이는 현상이 발생합니다.

 

역으로 지금과 같은 디플레이션이 우려되는 상황에서는 세계 대부분의 돈이 안전자산을 찾아 금으로 몰리게 되며 금으로 쏠린 자금으로 시중에 돈이 돌지 않게 되어 소비자물가 지수를 올리게 됩니다.

 

그런데 아래 디플레이션 우려때와 다르게 금가격은 더 이상 상승을 못하고 소비자물가지수가 다시 오르기 시작을 합니다. 이는 이제 디플레이션 우려 보다는 시중의 돈이 돌고 있음을 반증하는 것입니다.

 

 

왜 위의 금융지수가 안정세를 보이고 금가격은 더 이상 상승을 못하며 아울러 소비자물가지수가 다시 상승으로 접어 드는지를 알수 있는 대목입니다.

 

지금 말씀 드리는 내용은 매우 중요한 내용이니 여러분들은 이해가 될 때까지 제 강의를 보고 또 보고 그리고 다시한번 봐야합니다. 경제를 이해하는데 굉장히 중요한 내용입니다.

 

다음으로 경제를 표현하는 각지수인 S&P5과 해운임지수인 발틱해운지수, 다우지수와 기타 주요 지수인데 전체적으로 침체 된 이후에 더 이상의 하락보다는 횡보구간에 들어온 상황입니다.

 

즉, 그 동안 오랜 하락을 마무리 하고 경제가 다시 정상동작을 하기 위한 워밍업을 하는 단계로 보시면 됩니다. 워밍업 이후 분명 시장은 지금 보다는 한단계 이상 상승을 할 것입니다. 바로 제가 위의 금융지수로 오늘 강의를 연 이유가 됩니다.

 

 

마지막으로 공포지수라 불리우는 VIX지수로 사람들의 공포가 극대화 된 이후에 아래 화살표와 같이 공표지수가 서서히 하락을 보이면서 사람들의 공포가 줄어 들고 있습니다. 공포가 극대화 될 때가 늘 시장의 바닥입니다.

 

너도나도 투자심리의 공포감으로 매도를 보일 때 이러한 VIX지수의 극대화 현상이 나타나는데 이제는 모든 두려움에 대한 적응과 그리고 두려움을 견디지 못한 자들의 매도가 끝난 시점입니다.

 

지금까지 보유를 하고 있는 투자자들은 시장의 승자들이며 극히 일부의 투자자들입니다.

 

 

주식시장에는 늘 말씀드리지만 4%만이 돈을 벌고 나머지 96%는 시장에 돈을 잃게 됩니다. 우리가 선택받은 4%가 되기 위해서는 많은 것을 분석해야 합니다.

 

오늘은 각 지표 위주로 설명을 드렸으나 이미 국채금리와 회사채금리의 스프레드가 줄어 들고 있는 상황에서 여러분들은 시장에서 큰 수익을 위한 한 발걸음을 내디딜 때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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