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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 더존디지털, 리스크 감안해도 매력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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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자의 전설 앤서니 볼턴 개정판 - 부크온
  • 예측투자 - 부크온

댓글 4개

  • 코스똘라니
    많은 부분 공감하는 리포트이긴 합니다만... 몇가지 이의를 제기합니다.
    택스온넷의 고객유치기간에도 해지고객이 단 한곳도 없었다는 얘기는 누가 하던가요?
    그리고, 현재의 상황이 어떤지는 아시나요?
    한국 디지털기업정보의 지분참여 세무사가 5천명이라고요?
    누가 그럽디까?
    현재 세무사 총인원이 몇명인줄은 아시나요?
    현재 키컴의 고객은 세무사고시회 소속 세무사의 아주 일부분일 뿐입니다.
    물론 세무사회가 세무사고시회보다 더 큰 조직이긴 하지만... 세무사고시회가 회원수가 500명인 것은 아닙니다. 세무사회와 세무사고시회가 어떤 조직인가부터 확인해보시길...
    그렇기에 현재 키컴고객외에는 가입자이탈이 없을 것이란 얘기는 감히 장담할 수 없는 말입니다.
    물론 말씀하신 의미있는 수준의 이탈은 없을수도 있지만... 장담할 수 있을까요?
    예전에는 키컴이 시장을 장악하고 있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때도 더존이 키컴보다 더 커질 것이라곤 생각하지 못했지요.
    http://
    2009.03/10 10:57 답글쓰기
  • 코스똘라니
    2009.03/10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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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스똘라니
    올해는 신제품으로 인해 매출이 늘어날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렇지만 그것이 잘못하면 더존을 위협에 빠뜨릴수도 있습니다.
    독점적 지위의 회사의 강점은 가격인상능력이라고 하는 부분... 인정합니다.
    독점회사는 그로인한 수혜를 볼 수 있지만, 반대로 구입하는 입장에서는 아주 악랄한 회사이지요.
    자세한 얘기는 할 수 없으나... 올해와 내년 더존은 중요한 기로에 설 수도 있을 것입니다.
    택스온넷이 작년까지 더존에 위협적인 존재가 되지 못한 것이 단지 프로그램이 부실하거나 가격이 떨어지는 것이 아니었음을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위에서 말씀하신 전환비용때문입니다.
    그런데 이 전환비용이 더존에도 생길 수 있다는 점입니다.
    신제품 관련된 문제이지요.
    위에서 생략한 유료회원 관련자료를 읽어보지 못해 자세히 얘기하긴 힘들지만... 신제품이 아주 강력한 매출증가 요인이 될 수도 있겠으나 잘못하면 점유율 하락을 야기할 수도 있는 양날의 칼이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리포트 잘 읽었습니다.
    http://
    2009.03/10 11:06 답글쓰기
  • 코스똘라니
    2009.03/10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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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곰군
    1. 현재 개업세무사는 8,000여명이고 그 중 더존의 고객은 7,000여명입니다. 다시 그 중의 5,100명이 각 100만원씩 한국디지털기업정보에 출자하여 지분 51%를 가지고 잇습니다.
    2. 세무고시회의 회원이 아니라, 택스온넷에 출자한 세무고시회 소속 세무사가 500명이라는 것입니다.
    3. 신제품 네오아이플러스는 가격인상 뿐만 아니라, 기존 조작법과 데이터베이스 등은 유지한 채 웹 및 XBRL 플랫폼 등으로 전환비용을 더 높게 하는 효과를 가지고 있습니다.

    말씀을 들어보니 직접 세무회계 소프트웨어를 구입 또는 사용하시는 분 같습니다. 신제품이 양 날의 칼이 될 수 있음은 인정하지만, 보고서 작성자가 마치 제반사항에 대해 전혀 모르고 썼다는 듯이 무시하는 말투는 '이의'의 수준을 벗어난 것 같아 눈살이 찌푸려지네요.http://
    2009.03/10 11:30 답글쓰기
  • 곰군
    2009.03/10 11:30
  •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 코스똘라니
    흠...제 말투가 조금 오버를 했다면 미안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군요.

    그렇지만... 몇가지 얘기를 하고 싶군요.
    한국디지털에서 지분 51%를 세무사들한테 주겠다는 것이지 세무사들이 주주로 참여하지 않으면 지분이 그만큼 안되는 겁니다. 한국디지털의 현재 자본금이 얼마인지 확인해보세요.
    몇명이나 주주로 참여하고 있는지... 8천명 중에 7천명 이상이 더존을 쓰는 것은 맞지만, 그중에 5100명이 주주로 참여한것은 아닙니다. 아마 많아봐야 택스온넷 주주와 비슷한 수준일 것입니다.

    현재 많은 세무사들이 더존에 이를 갈고 있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5100명이나 한국디지털에 주주라는 얘기는 도저히 납득이 가지 않습니다.

    제 댓글이 기분상했다면 이해해 주시길...

    하지만 현재 업계의 상황은 더존에게 유리하게만 진행되고 있지 않다는 것도 확인해 주시길...

    http://
    2009.03/10 12:42 답글쓰기
  • 코스똘라니
    2009.03/10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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