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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투신, 2월 어떤 주식 사고 팔았나


한국밸류자산운용과 함께 국내 대표적인 가치투자펀드 운용사인 신영투신은 지난 2월 삼환까뮤와 선창산업 아가방컴퍼니5,160원, ▼-250원, -4.62%, 영풍정밀12,470원, ▲170원, 1.38% 등을 대량 매수했다. 파인디앤씨와 씨디네트웍스는 5%를 넘어서 신규 보고했다. 그러나 성도이엔지와 유신코퍼레이션 등에 대해서는 대량 매도 포지션을 취했다.


우선 5% 이상 대량 보유주식의 변동 상황에서는 아가방 등 물량을 크게 늘린 주식이 눈에 띄였다.


보고서에 따르면 아가방은 종전 5.18%에서 6.46%로, 영풍정밀은 6.61%에서 7.72%로 높아졌다. 삼환까뮤(+1.55%) 선창산업(+1.06%)도 추가 매수로 지분율이 확대됐다.


특히 파인디앤씨1,026원, ▼-6원, -0.58%(5%)와 씨디네트웍스 (5.05%)는 신규 보고, 처음으로 얼굴을 드러냈다.


반면 6.59%를 보유했던 성도이엔지에 대해서는 물량을 대거 정리, 1.33% 포인트가 줄어들었다. 유신코퍼레이션 역시 2.6%포인트가 줄어든 7.50%를 보유하게 돼 주요주주 지위에서 물러났다.
 
10% 이상 보유한 주요주식에서는 큰 변동이 없었다.

우선, 국보디자인에 대해 0.62% 포인트를 늘려 종전 12.64%에서 13.26%로 높아졌다. 평균 매도 단가 3880원에 일부 물량을 정리했지만 평균 단가 3600원대와 3700원대에서 주로 물량을 늘렸다. 위닉스 역시 0.57% 포인트 높여 15.50%를 보유하게 됐다. 주로 4300원대에 사고 4500원대 이상에서는 매도하는 거래 행태를 보였다. 이외에 에스에이엠티(+0.02%) 삼정펄프(+0.19%) 등이 지분율이 소폭 늘어났다.


그러나 SJM(-0.26%) 현대약품(-0.37%) 코스모화학(-0.66%) 세원정공(-0.16%) 지투알(-0.29%) 인천도시가스(-0.08%) 평화정공(-0.36%) 듀오백(-0.10%) 나라엠앤디(-0.04%) 대진공업(-0.03%) 피제이전자(-0.17%) 에스피지(-0.06%) 코메론(-0.04%) 등은 모두 지분율이 축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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