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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득(개인투자자. 일식집경영)
관여 주식: 현대약품, 중외제약, 종근당, 대우증권, 동아에스텍 등
직업: 개인투자자. 일식집 경영
거주지: 부산
2006년 현대약품의 1대주주로 올라서면서 '슈퍼개미'로 세간의 관심을 받았다.
부산에서 횟집을 하는 개인 투자자이다. 2006년12월에는 '슈퍼개미 박성득의 주식투자 교과서'라는 책을 펴내기도 했다. 가치투자에 기반한 투자를 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1957년 진해에서 출생, 유년시절 외할머니와 가난하게 살아야했다. 15세 때 기거하던 친척집을 무작정 뛰쳐나와 부산으로 갔다. 그곳에서 일식집 주방보조로 일하며 마침내 20살 때, 주방보조로 들어간 지 5년 만에 정식 요리사가 됐다.
각고의 노력 끝에 1994년 전국 최대규모의 일식집 ‘대어’를 개업했다.
주식투자는 직원의 권유로 1987년 시작했다. 그러나 1997년까지 10년간 수억 원의 손실을 입었다. 결국 이때의 경험을 수업료 삼아 재기에 성공했다.
1998년 중외제약 주식을 매입, 2003년 45억원의 순이익을 남겼다. 종근당, 대우증권을 매수 큰 이익을 봤다. 동남아에 세계 최대의 실버타운을 건설하겠다는 꿈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2008년 들어서는 동아에스텍의 지분을 확대하며 관심을 받고 있다.
직업: 개인투자자. 일식집 경영
거주지: 부산
2006년 현대약품의 1대주주로 올라서면서 '슈퍼개미'로 세간의 관심을 받았다.
부산에서 횟집을 하는 개인 투자자이다. 2006년12월에는 '슈퍼개미 박성득의 주식투자 교과서'라는 책을 펴내기도 했다. 가치투자에 기반한 투자를 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1957년 진해에서 출생, 유년시절 외할머니와 가난하게 살아야했다. 15세 때 기거하던 친척집을 무작정 뛰쳐나와 부산으로 갔다. 그곳에서 일식집 주방보조로 일하며 마침내 20살 때, 주방보조로 들어간 지 5년 만에 정식 요리사가 됐다.
각고의 노력 끝에 1994년 전국 최대규모의 일식집 ‘대어’를 개업했다.
주식투자는 직원의 권유로 1987년 시작했다. 그러나 1997년까지 10년간 수억 원의 손실을 입었다. 결국 이때의 경험을 수업료 삼아 재기에 성공했다.
1998년 중외제약 주식을 매입, 2003년 45억원의 순이익을 남겼다. 종근당, 대우증권을 매수 큰 이익을 봤다. 동남아에 세계 최대의 실버타운을 건설하겠다는 꿈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2008년 들어서는 동아에스텍의 지분을 확대하며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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