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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 네오위즈 공략에 나서다

NHN이 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습니다. 곧 채팅 사이트를 오픈할 계획입니다. entoi.com이라고 아직 맛보기만 있는데 가보시면 아시겠지만 세이클럽과 메신저인 타키를 합쳐놓은 겁니다. 블로그도 합니다. 거의 베낀 셈이죠.

인터넷업체가 무수히 난립해 싸우는 시대는 지나고 살아남은 공룡들끼리 다시 밥그릇 싸움을 하는 시대로 접어든 듯 합니다. 진입장벽은 높을지 모르지만 서비스를 만들어내는데에는 아무 문제가 없다보니 남의 영역 침범하기도 아주 쉽습니다. entoi.com이 대표적인 경우입니다.

아무도 없는 운동장에서 축구를 해 혼자 골 넣기는 아주 쉽습니다. 그런데 축구경기를 하면 1~2골 밖에 안 나는 이유는 상대편이 수비를 하기 때문입니다. 경쟁은 소비자에게는 좋지만 기업과 그 주주에게는 탐탁치 않은 일입니다.

NHN이 검색에서 야후를 제꼈듯이 채팅에서도 네오위즈라는 골키퍼를 제치고 골을 넣을 수 있을런지 관전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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