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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의 주식투자
김승우의 투자가 성공할 수 있을까요? ^^ 잼나는 기사길래 퍼다 놓습니다
김승우, 예당엔터 주식 매입
영화배우 김승우가 자신의 출연한 영화 '역전에 산다'의 투자사인 예당엔터테인먼트의 주식을 일부 매입했다.
예당엔터테인먼트는 26일 김승우씨가 지난 23일 동원증권 교대 지점에서 예당의 주식을 자신이 주연한 영화 '역전에 산다' 개런티 전액인 2억5000만원 어치 매입했다고 밝혔다.
김씨가 주식을 매입하게 된 것은 영화 '역전에 산다'의 흥행에 대한 강한 확신 때문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예당은 영화 '역전에 산다'에 총 20억원을 투자했으며 관객 250만명 동원 시 대략 100억원의 매출과 30억원의 이익을 올릴 것으로 전망했다.
이 영화는 어린시절 주니어 골프 챔피언이었던 주인공 강승완(김승우)이 골프를 포기한 채 평범한 증권사 영업사원으로 살다가 어느날 이상한 터널을 통과하면서 또 다른 세계에서 스포츠 스타로 성공한 자신과 인생이 뒤바뀌면서 일어나는 해프닝을 다룬 판타지 코미디이다. 김승우와 하지원이 코믹커플로 출연하며 웰 메이드 필름과 에이원 시네마가 공동 제작하고 시네마서비스에서 배급을 맡았다. 6월 13일 개봉
김승우, 예당엔터 주식 매입
영화배우 김승우가 자신의 출연한 영화 '역전에 산다'의 투자사인 예당엔터테인먼트의 주식을 일부 매입했다.
예당엔터테인먼트는 26일 김승우씨가 지난 23일 동원증권 교대 지점에서 예당의 주식을 자신이 주연한 영화 '역전에 산다' 개런티 전액인 2억5000만원 어치 매입했다고 밝혔다.
김씨가 주식을 매입하게 된 것은 영화 '역전에 산다'의 흥행에 대한 강한 확신 때문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예당은 영화 '역전에 산다'에 총 20억원을 투자했으며 관객 250만명 동원 시 대략 100억원의 매출과 30억원의 이익을 올릴 것으로 전망했다.
이 영화는 어린시절 주니어 골프 챔피언이었던 주인공 강승완(김승우)이 골프를 포기한 채 평범한 증권사 영업사원으로 살다가 어느날 이상한 터널을 통과하면서 또 다른 세계에서 스포츠 스타로 성공한 자신과 인생이 뒤바뀌면서 일어나는 해프닝을 다룬 판타지 코미디이다. 김승우와 하지원이 코믹커플로 출연하며 웰 메이드 필름과 에이원 시네마가 공동 제작하고 시네마서비스에서 배급을 맡았다. 6월 13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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