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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보고서와 주식시장은......
시장의 바닥은 모든 사람들이 기다리는 신기루와 같습니다. 지나쳐 보면 바닥이었지요.
그럼 시장의 상투는 어떻습니까? 역시 지나고 보면 알 수있는 것입니다.
대부분의 경제연소는 어떻게 예측하고 있습니까? 부정적입니다.
가까운 미래인 6개월 전에는 어떠한 내용을 접하셨나요?
긍정적이지 않았나요? 올해 연말엔 어떻게 된다고 했지요?
많은 긍적적 리포트가 줄을서면 높은 수익률은 기대 할 수가 없습니다.
부정적인 보고서가 우리를 불안하게 할때는 속된말로 대박이 멀지 않았다는 말씀입니다.
모든 것은 지나고 나면 밝혀지는 것입니다.
우리시장은 좀 다른 길을 걸어왔습니다. 주가지수가 1,000포인트를 넘어서 유지한 기간이 얼마나
됩니까? 정확하진 않지만 10년 평균이 약 730정도입니다. 쉽게 말씀드려서 지수관련 대형주를
700포인트 아래에서 사면 시간이 문제이지 수익은 납니다. 수익률의 극대화 바로 욕심이
바닥을 찾아 늘 헤메이고 다닙니다. 모든 전문가들이 부정적인 견해로 목소리를 높인다면
더 이상 뭐가 나빠집니까? 놀랍게도 아주 너무도 현명한 시장은 모든 것을 미리 반영합니다.
원래 주식시장은 안정적인 투자처가 아닙니다. 과거에도 미래에도 안전함은 주지 못합니다.
늘 불안합니다. 그 누가 어떻게 어떤 기업이 안전하다고 장담할 수 있습니까?
주식을 장기간 보유하고 기다리는 것이 절대 장기 투자가 아닙니다. 투자자금을 장기간
보유하고 휼륭한 종목을 오랬동안 관찰하는 것이 장기 투자입니다.
아직도 시장 한 구석에서 저점 매수를 노리라는 목소리가 들립니다. 아직은 아닌 것 같습니다.
시장의 바닥은 종합주가지수가 아니라 안타깝게도 모두가 시장을 떠나는 시점입니다.
더 좋은 글 작성에 큰 힘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