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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생각해본 툴
동업할만한 가격= 순자산 + eva*5~10 (5~10이란 숫자는 적절히 생각하시길...)
이렇게 하면
시중금리만큼 수익을 못내는 자산을 가지고 있는 엉터리 자산주(?)의 가치를 절하시킬 수 있겠지요...(순자산에서 마이너스수치가 나온 EVA*5~10를 더해줘야 하니까요)
또 Eva가 큰 기업은 혜택을 봅니다.
시중금리만큼 회사가 수익을 올리고 있다면... 그 기업은 순자산 수준이 적절한 가격일 테구요...
단순한 식 하나 생각해 봤습니다.
이건 어디까지나 뼈대일 뿐이고... 실제 개별 기업에 적용하려면 적절히 변형시키세요...
실제 적용해보니 10이란 숫자를 쓰는 것이 좋군요...
(잠정적으로 ....순자산+ eva*10으로 생각해보겠습니다. 이건 기업의 무형자산의 가치를 생각해본 식입니다. eva가 마이너스가 나오는 기업은 벌을 주고 프러스 나오는 기업은 상을 주겠다는 의미죠.. 이런 의미로 보면 eva가 마이너스에서 프러스로 전환되고 있는 기업은 기업가치가 상당히 뛰겠죠? 결국 어느정도 국내 기업들의 가치가 저금리의 수혜를 받고 있는지도 모르겠다는 생각도 들더군요...하여간...)
한번 재미삼아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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