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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투자 전체 News 글입니다.

국순당 기업보고서

자료를 파일형식으로 올리지 못해서.. 팍스넷에 올렸습니다..

아래 링크 하심 확인하실수 있습니다.. 그럼..

http://board.moneta.co.kr/cgi-bin/paxBulletin/bulView.cgi?mode=list&frame=analysis&code=043650&boardid=043650&page=1&billId=107896790344561&Location=111

더 좋은 글 작성에 큰 힘이 됩니다.

  • 예측투자 - 부크온

댓글 3개

  • efana
    수고하셨습니다.
    기업에 대해 많은 연구를 하셨군요.
    그 자세 계속 유지해 나가시길 바랍니다.

    기업에 대해 많이 아시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걸 잘 풀어내는 능력도 중요합니다.
    원만한 커뮤니케이션 능력은 상대에 대한 배려에서 출발하는 것이겠지요.

    그리고 단순히 증감률 추이 분석은 필요없습니다. 수치만 보면 누구나 다 생각할 수 있는 것이니까요. 그 원인에 대해 고민하신다면 더 좋은 연구결과가 있으리라고 사료됩니다.
    2004.03/12 16:32 답글쓰기
  • efana
    2004.03/12 16:32
  •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 fezra
    국순당에 대해 더욱 잘 알게 되었습니다.. 무상증자 전 2만원대부터 사고 싶었던 회사인데
    시간이 흘러흘러 100% 무상증자 후인데도 지금의 주가입니다. per14인 것은 CEO프리미엄도
    붙었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최근의 하락 이유가 있는지요? 원재료값 상승때문에 그런가요? 아니면 국순당의 매출액 증가율 둔화때문인지요? 혹시 원재료값 상승으로 인해 올해 수익성이 떨어져 주가가 떨어진다면 매수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것도 같습니다.
    2004.03/12 18:58 답글쓰기
  • fezra
    2004.03/12 18:58
  •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 혁님
    네..감사합니다..
    앞으로 더 열씸히 해서..좋은 자료 올리겠습니다..
    ceo분석을 않넣었긴 한데.. 자료를 찾아 보긴했습니다..대신 경쟁사의 ceo에 대한 자료가워낙 없서서..음.. 집안 내력이..아주 술과 연관이 많고..농심의 ceo와 비슷하게.. 한우물을 열씸히 파는 쪽이라고 해야할까요.. 경쟁사에 ceo가 자료가 없어서 그렇지.. ceo자체만 놓고 보더라도 +를 주고 싶네요.. 네.. 최근하락이유라면.. 단순히 주가가 너무 올라서가 아닐까요?
    원재료 가격상승분은.. 대단한 의미가 없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저가 계산기 뚜드리면서.. 계산을 해 보았는데..찹쌀의 가격상승분과 백세주 출고가 상승의 상쇄효과가 오히려 +가 나오며.. (이것은 찹쌀가격이 계약재배가 확대 된다는 조건 이긴 합니다만.. 사이트에 들어가 보심 아시겠지만.. 지금도 찹쌀 계약재배를 계속해서 진행중에 있고요.. 당사에서 목표한 찹쌀가격으로 될것으로 보입니다..)
    매출증가둔화라면 (어느정도는 있을듯 합니다..그래서 당사에서 매출구조를 다변화 하는 방향으로 가는것 같구요.. a라는 호떡 정도크기의 시장과b라는 피자크기의 시장이 있으면 이미 당사는 a라는 호떡 크기의 시장에서 충분히 시장을 장악하고 있고 이제 b라는 피자크기의 시장으로 간다고 생각하심 됩니다..근데 b라는 피자크기의 시장에는 이미 진로라는 압도적 시장을 장악한 기업이 존재하고요.. 피자시장의 10%를 목표로 삼메밀을 내놓았다고 생각하심 되는데..아직 삼메밀에 대한 매출예측이 참 힘든 시점이 아닐까란 생각을 합니다.. ) ... 저의 생각으론..
    백세주의 매출이 최소한 줄지는 않을껏으로 생각되며.. 충분히 소비자의 입맛을 장악했다고 보셔도 무방하겠습니다.. 그럼..현재보다 늘겠지만..성장 둔화는 약간 있을것으로 생각됩니다..
    하지만..이것도 외국의 매출증가(특히 일본..)가 더 크기때문에..장기적으로 성장은 계속될것이라고 봅니당.. 이상.. 혁님이었습니당.
    2004.03/13 17:54 답글쓰기
  • 혁님
    2004.03/13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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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탁 투나잇
  • 예측투자 - 부크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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