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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안의 멀티미디어세상-현대오토넷

현대오토넷은 과거 수년간 국내 카오디오 및 차량용 부품 시장을 선도해 왔고 세계 카오디오 첨단 기술을 조기에 접목시켜 우리나라의 카오디오 시장이 진일보 하는데 커다란 역할을 수행해 왔다. 특히,『라디오+Tape』가 일반적이었던 카오디오 시장을 AV, Navigation시장으로 한단계 Upgrade 하는데 큰 기여를 하였으며, 향후 차안에서 인터넷을 하고 차량의 모든 기능을 운전자가 직접 통신으로 제어하는 미래형 자동차 부품 시장에도 선도적인 역활을 담당하기 위해 공격적인 기술투자를 하고 있다. 하이닉스(구 현대전자)에서 분사한 2000년에 분사하여 현대차와 기아차 등에 카오디오,네비게이션 등 주요 전자부품을 공급하고있다. 이러한 자동차 전자분야에서 국내시장을 사실상 독점하는 1위업체다.

그러한 독점을 차지할 수 있었던 것은 현대차와 기아차의 납품의 기여가 컸던 것이 사실이다. 이후로는 현대모비스가 이러한 동종업종에 진출하여 영업상황이 불투명한 상황에서도 평균 매출증가율 5-6%대의 안정적인 성장을 해오고 있다.

먼저 오디오의 기술력을 살펴보겠습니다.

꿈의 음향장치인 디지털 카오디오가 조만간 자동차에 장착된다. 지난해 10월 현대오토넷과 모토로라가 공동개발해 세계 최초로 선보인 디지털 카오디오는 이 분야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점하고 있다.

디지털 카오디오는 모든 신호를 디지털 소프트웨어로 처리하고 블루투스까지 내장돼 있어 휴대폰으로 이용할 수 있는 거의 모든 정보나 엔터테인먼트를 카오디오로 즐길 수 있다. 그동안의 카오디오 개념을 완전히 뒤바꾸는 획기적인 제품이다. 디지털 카오디오는 기존 아날로그 카오디오에 비해 집적화되고 월등하게 향상된 성능을 보여줌은 물론 70% 정도로 회로를 감소시켜 품질을 향상시켜준다.

현대오토넷과 모토로라가 개발한 디지털 카오디오(모델명 폰투스)는 모토로라의 RF(Radio Frequency)•디지털IF(Intermediate Frequency)•베이스밴드 등 3개의 디지털 칩으로 구성돼 모든 신호를 디지털 소프트웨어로 처리한다.

이 제품의 가장 큰 장점은 무엇보다 향상된 전파수신 성능과 깨끗한 음질. 도심의 빌딩 숲에서 전파가 반사되는 멀티패스현상이나 전파가 강하거나 약한 지역에서 오디오로 유입되는 불필요한 노이즈를 대폭 감소시켰고 첨단 DSP(Digital Signal Processor) 기능이 내장됐다.

또 돌비사의 서라운드시스템인 프롤로직2(ProLogic2)를 적용해 5.1채널 DVD 수준의 음질을 구현했다. 이에 따라 별도의 장치 없이도 DVD 수준의 라디오 음질을 들을 수 있다.

디지털 카오디오의 RF부만 교체하면 디지털방송•위성라디오방송 등 지금의 방송시스템과 다른 방송시스템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특히 블루투스 통신 적용으로 이동통신사업자가 실시간으로 송출하는 음악을 카오디오에서 실시간 또는 40곡까지 저장, 원할 때마다 선곡해 DVD 수준의 음질로 들을 수 있다. CD나 MP3파일이 없더라도 자신이 원하는 곡을 들을 수 있게 된 것이다.

이외에도 차량용 오디오이 기술력은 세계적수준으로 다량보유하고 있다.

그림에서 보듯이 헤드유니트(Tape+CD)는 점점 매출이 감소하고 A/V와 네비게이션의 매출이 증가하고있습니다. 또한, 현대와 기아에 의존하던 매출을 다변화를 주고있습니다.

다음은 Navigation을 살펴보겠습니다.

네비게이션은 우리나라말로 항법이라고 합니다. 먼저 응용된 것은 항공기였지요. 옛날 아날로그시대의 항공기에는 항법사와 엔진상태를 조정하는 flight engineer가 타고 다녔다고 합니다..전자,통신기술의 발달로 이제는 항법사와 flight engineer는 사라졌습니다. 그러면 네이게이션은 무엇인지 간단히 알아보겠습니다. 자동차가 자신의 위치를 파악하려면 동서남북의 방향과 위도 경도를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한 시스템에 도움을 주는 것은 바로 하늘에 떠있는 인공위성입니다. 4개의 인공위성이 방향과 위치를 알려주는 것입니다..지리정보가 담긴 CD를 통해 화면에는 전자지도와 함께 교통 및 도로주변 정보를 운전자에 알려주는 것입니다.

그림에서 보듯이 일본의 네비게이션의 장착보유는 이제 시작된 우리나라의 보급률과는 상대가 되지않습니다. 일본을 여행갔다온 친구의 말에 의하면 거의 네비게이션이 장착되었다더군요..

그러면 이러한 시장추이에서 현대오토넷의 지위는 어떠한가..

현대오토넷이 기술력을 앞세워 고급 수입자동차의 네비게이션 공급시장을 독식하고 있다.

푸조 자동차를 수입판매할 한불모터스에 네비게이션 시스템 공급을 추진, 조만간 영업에 들어갈 한불모터스는 최고급 모델인 푸조 607 모델에 현대오토넷 제품을 장착될것이고, 수입차 판매 1위와 2위 업체인 BMW코리아와 한국도요타자동차의BMW7 시리즈 모델, 렉서스 모델에 이미 네비게이션 제품을 납품하면서 시장을선점한 상태다. 렉서스의 경우 지난해 2월부터 최고급 모델인 LS430에 BMW7시리즈는 올해부터최고급 모델인 BMW760Li에 각각 현대오토넷의 네비게이션 시스템을 장착하고 있다.

이들 업체들은 현대오토넷과 제휴, 10억원 이상을 들여 1~2년간 자체 차량의시스템과 디자인에 맞게 채택한다.

쌍용차의 체어맨, 현대차의 에쿠스, 기아자동차의 오피러스등 국내 자동차업계에 네비게이션 시스템을 공급하고 있다. 시장점유율은 약80%에 달한다.

여기서 또 한가지 중요한 점은 납품되는 자동차들이 최고급 자동차의 최고급 네비게이션을 장착한다는 의미있는 일일 것입니다.

또한 강석진 대표는 “마진이 낮은 저가 오디오 부문을 내주고 앞으로 오디오를 대체할 고가의 영상음향장치(AV)와 내비게이션의 기술력은 경쟁업체에 비해 4, 5년 앞선다”고 말했다.

카오디오의 분야는 오디오 만이 주류를 이루던 시대를 지나 이제는 Audio-Visual 제품이 통신과 결합한 텔레매틱스라는 미래의 시장을 위해서 서로 치열한 경쟁을 하고있다. 그러나 텔레매틱스는 여기서 논하기 전에 현대오토넷의 또 다른 기술의 살펴보면 차량용 네트워크 기술을 집약한 운전자 정보시스템(DIS•Driver Information System)을 2004년 하반기 상용화할 계획이다.

DIS는 각종 멀티미디어 기기(오디오, 위성위치확인시스템, DVD 등)와 전자제어장치(공조장치, 시트, 스티어링 휠 등)를 디지털기술로 묶은 최첨단 기술.

모니터 하나로 각종 멀티미디어 기기 통제는 물론 온도 조절, 시트 및 운전대 등을 체형에 맞게 자동으로 조절할 수 있다.

DIS는 또 휴대전화로 차량의 각종 장치를 제어할 수도 있다. DIS에 통신모듈을 내장해 고유 전화번호를 부여하면 운전자가 차량에서 멀리 떨어져 있어도 자동차에 문자메시지를 보내 차량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것.

조치가 완료되면 자동차는 문자메시지를 운전자의 휴대전화로 자동송신해 결과를 알려준다.

또 지금까지는 차를 출고한 후 위성위치확인시스템을 장착할 경우 AV와 통신 프로토콜을 맞춰야 하는 등 복잡한 장착과정을 거쳐야 했지만 DIS가 적용되면 커넥터에 연결시키기만 하면 된다.

MP3가 재생되지 않는 오디오도 간단한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로 재생이 가능하다.

DIS는 운전자뿐만 아니라 자동차 제조업체에도 큰 변화를 불러올 것으로 기대된다. 멀티미디어 기기와 전자제어장치를 연결하는 200여 가닥의 배선이 10여 가닥으로 줄기 때문.

이렇게 되면 자동차의 설계 생산 공정이 크게 단축되는 것은 물론 연비도 개선될 전망이다.

지난해까지 DIS를 상용화한 곳은 BMW, 벤츠, 아우디 등 전세계 10개 업체에 불과하다. 국내에서는 현대오토넷이 유일하게 관련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이 회사는 작년 10월 한국전자전에서 시제품을 최초로 공개한 데 이어 올해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전자제품전시회(CES) 등 각종 전시회에도 출품해 세계 주요 자동차업체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이밖에 텔레매틱스 서비스와 연계된 정보와 오락 등의 다양한 콘텐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휴대폰으로 차량 도어 개폐를 원격제어하는 키리스 리모트컨트롤(Keyless Remote Control)이 가능하다. 기존 키리스 리모트컨트롤 제품에 비해 보안 및 작동성 측면에서 훨씬 우수하다. 현대오토넷은 지난해 10월 미국 디트로이트에서 열린 세계 최대의 자동차 부품 전문전시회인 ‘컨버전스 쇼’와 올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전자제품 전문전시회 CES에 디지털 카오디오를 잇따라 출품, 세계적인 자동차 및 전장품업체들로부터 큰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현대오토넷과 모토로라는 디지털 카오디오를 연말 미국을 비롯한 전세계 시장에 출시하기 위해 상용화를 위한 연구개발과 품질 테스트에 집중하고 있다. 아울러 세계 유수의 자동차업체는 물론 미국에서 유수의 카오디오업체 및 딜러 등을 대상으로 활발한 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있는데 지상파방송사들까지도 큰 관심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최첨단 운전자정보시스템(DIS)의 소프트웨어 플랫폼으로 캐나다 QNX사 제품을 채택하는 등 이 시스템의 내년 하반기 상용화를 적극 추진중이라고 밝혔다.

현대오토넷의 DIS는 각각의 기능 작동중 오류가 발생해 시스템 구동이 되지 않더라도 자동으로 오류를 진단•치료하며 시스템 자체의 재부팅 없이 재구동시킬 수 있다. 또 오디오를 들으면서 내비게이션이나 텔레매틱스 기능을 작동시키거나 각종 전자제어장치들을 제어할 수 있는 등 여러 기능을 동시에 이용할 수 있다.

현대오토넷 연구소장 박대웅 상무는 “DIS의 개발 초기부터 QNX의 Neutrino RTOS를 소프트웨어 플랫폼으로 적용해 테스트한 결과 다양한 기능의 하드웨어 장치들을 하나의 시스템으로 통합하고 시스템 전체의 안정성과 신뢰도를 극대화시킬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오토넷은 지난해 10월부터 국내외 전시회에 DIS 시제품을 잇달아 출품해 세계 자동차 및 전장품 업체들로부터 '각종 멀티미디어 기기는 물론 전자제어장치까지 하나의 시스템으로 통합한 기술력은 세계에서도 독보적'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현대오토넷의 DIS는 실차 테스트를 거쳐 내년 하반기 상용화될 예정이다.

<설명>QNX소프트웨어시스템

실시간 마이크로커널 운용체계 기술을 세계적으로 선도하고 있는 회사로, 1980년 캐나다에서 설립됐으며 미국과 유럽 및 아시아 등의 100여개국에서 비즈니스 활동을 하고 있다. 산업용 제어 분야, 원자력 원격 감시 분야, 항공 분야, 자동차 분야에서 QNX의 기술을 적극 활용하고 있다. 델파이, 지멘스, 포드, 하먼베커, 존슨컨트롤스, 시스코 등이 QNX의 주요 고객이다. 최근 미국 연방항공관리국의 항공교통관제와 프랑스 TGV 열차 제어에도 QNX 기술이 적용되고 있다.

이밖의 다른 기술을 보면

- 차량용 쌍방향 라디오 : 운전자는 라디오 방송을 들으면서라디오 창에 문자로 제공되는 각종 정보를 간단하게 버튼을 눌러 구매를예약할 수 있다. 구매 예약된 정보는 근거리 무선통신 블루투스를 통해 휴대폰으로 실시간전송되고 인터넷에 자동 저장된다. SMS 문자서비스를 통해 운전자의휴대폰에 예약된 정보 내용이 남겨지는 것은 물론이며, 운전자가 인터넷에접속하여 최종 확인을 하면 정상적인 구매가 이뤄진다. 음악 정보 뿐만 아니라 각종 컨텐츠(교통, 항공, 날씨, 증권, 공연 등)구매 및 추가 정보 요청, 광고나 토크쇼에 대한 반응 등을 버튼을 눌러즉각적으로 할 수 있으며, 간단한 설문에도 응할 수 있다.

- 공기압 경보시스템(TPMS) : TPMS는 타이어의 공기압 온도 가속도 등의 상태를 감지하고 종합 분석해 운전자에게 위험 상황을 경고하는 시스템이다. 미국은 승용차와 경트럭에 오는 11월부터 단계적으로 이 시스템의 장착을 의무화했다.

현대오토넷은 이번 계약으로 현대차에서 수주한 대형 트럭 및 버스용 TPMS를 오는 8월까지 개발 완료해 공급하고 현대차는 연말까지 테스트를 거쳐 현대차와 대형 트럭 및 버스용타이어 공기압 경보시스템(TPMS) 선행 개발 계약을 맺었다 최종 양산 시기를 결정할 예정이다.

이상으로 현대오토넷의 기술력을 살펴보았습니다.

한마디로 지금의 현대오토넷의 DIS 기술은 현재 현대오토넷이 국내에서 유일하게 확보하고 있는 기술로, 국내외에서 “독보적 기술”이라고 평가받고 있습니다. 이제는 visual-audio system에서 네비게이션 그리고 또 하나의 핵심사업인 텔레매틱스와 DIS로 압축될것입니다.

오는 2005년이며 국내시장만 1조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는 텔레매틱스 부문에서 내수시장 선점이 예상된다. 조만간 상용화될 현대차 텔레매틱스의 공급권을 확보해놓고 있다.

그러면 현대오토넷의 주가전망은 어떠한가.

먼저 긍정적인 요인를 살펴보면 실적호조세 지속, 현대와 기아에 의존하던 매출처의 다변화, 주가 저평가 등을 들수 있고. 반면 부정적인 요인은 현대차 납품을 둘러싼 경쟁자로 나선 현대모비스, 현대투신증권(35.0%)과 하이닉스(23.4%)로 현재 하이닉스 주도로 국내외의 제 3자에게 대주주 지분 매각 작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처럼 지분 매각 작업이 장기화 되면서 지분 관련 불확실성은 현대오토넷 주가에 할인 요소로 작용해왔습니다. 하지만 매각작업이 늦어진다해서 기업의 가치는 변화가 없을것입니다.

계열1:매출액대비영업이익률, 계열2:매출액대비경상이익률, 계열3:순이익률, 계열4:자기자본이익률

그림에서 보듯이 올해 내수시장이 침체된 가운데도 꾸준한 매출을 올리고 있습니다.

또 다른 경쟁자로 나선 현대모비스는 OEM 방식으로 네비게이션 시장을 진입하여 차세대의 텔레매틱스의 시장선점을 노리고 있습니다. 한마디로 종합 자동차 부품을 꿈꾸는 것입니다. 그러나 저의 생각은 그동안 쌓아 왔던 현대 오토넷의 기술력을 따라올 것으로 보이지는 않습니다. 미래는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현재 현대차 뿐만 아니라 고급승용차의 네비게이션 장비는 현대오토넷의 제품을 적용한다는 것을 위에서 보듯이 알고있습니다. 그만큼 모비스의 제품은 아직 저가의 오디오 제품과 아직은 신뢰성을 인정받지 못한 네비게이션의 장비이기 때문일것입니다.

거창하게 텔레매틱스의 시장을 논하는 것이 아니고, 그전에 네비게이션 시장만을 살펴본다면 점점 일본의 경우처럼 이용자의 추세가 많아지고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한때 SK텔레콤과 네이트가 합작으로 만들 네이트 드라이브는 사업을 접고 다른사업(SK엔트랙)을 추진한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왜냐 그 많은 통화료를 내며 그 정보를 이용할 사람이 없는 것입니다. 하지만 현대오토넷의 네비게이션을 장착하면 사용료는 없고, 단지 가끔 데이터만 업데이트 시켜주면 됩니다.

각종 항공기의 첨단 시스템들은 이제 자동차에도 접목되고 있습니다. Anti-brake system, Hold mode system, 엔진제어장치등등. 최첨단 항공기인 B777은 자가진단시스템으로 항공기의 어느부품이 결함이 난는지를 알려주고 정비사에게 어떻게 조치하라는 정비매뉴얼이 화면에 표시됩니다. 이러한 시스템은 모든 전자장비가 네트워크로 작동하기 때문입니다. 서로 데이터를 끊임없이 주고받는데 응답이 없으면 자가진단을 하는 것입니다. 위에서 살펴본 DIS, 공기압진단경보시스템도 항공기의 시스템을 적용한 것 일겁니다. 이렇듯 이제는 자동차도 첨단 전자장비를 탑재하는 시대가 도래된 것입니다. 결론을 말하자면 이제는 현대오토넷은 차량용 오디오 시장에서 고부가가치 첨단전자장비제품에 주력하여 새로운 시장의 변화에 기술력으로 꿋꿋이 선점하는지 지켜보면 될 것입니다..

참고자료 : 전자공시, 각종신문, LG투자증권 도표이용.

P.S : 문장이 다소매끄럽지 못한점은 글솜씨가없어서 각종자료를 편집하다보니 그렇게 되었습니다.아마추어 투자자의 레포트라 다소 미흡한점이 있더라도 많은 양해부탁드리고 아직도 회사에 모르는 점이 많으니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더 좋은 글 작성에 큰 힘이 됩니다.

  • 예측투자 - 부크온

댓글 3개

  • CAESAR
    다함이텍하고는 어떤 관계인가요? (경쟁사? 아니면 납품업체?)
    다함이텍이 자동차 전문 오디오 회사로 현대/기아 자동차에 납품한다고
    알고 있읍니다만...
    ※ 아이투자에서는 현금많고 골프장을 소유한 회사로 소개한 적이 있고요...
    2004.01/07 20:22 답글쓰기
  • CAESAR
    2004.01/07 20:22
  •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 바위
    저는 일본에서 근무하는데
    일본자동차들에서 네비게이션 보편화 되어있습니다 DVD 플레이어도 겸하는 것 들도 많구요
    지금 막시행 하려고 하는 고속도로 자동운임 자동 결제 시스템(ETC)도 상용화가 되었구요
    앞으로 신차에는 ETC 장치를 의무적으로 설치를 한다고 합니다
    우리나라도 그렇게 보급되는 날이 곧 오리라고 생각합니다
    2004.01/13 18:36 답글쓰기
  • 바위
    2004.01/13 18:36
  •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 efana
    경쟁자가 많아질 위험은 없을까요?????
    2004.03/02 03:15 답글쓰기
  • efana
    2004.03/02 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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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탁 투나잇
  • 예측투자 - 부크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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