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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접한 저의 포트 폴리오 입니다
저는 단순 무식 하여 그냥 수치적으로 굉장히 매력 적인 놈들만 매수 하였읍니다.
대한방직 : 퍼가 0.4(이것도 대충) 밖에 되지않아서 정상 기업의 수치라고는 도저히 납득이 가질않아서
물론 부채비율이 200% 이상으로 약간 놉긴 하지만 돈 잘버니 문제 되지않는다 라고 생각
PBR은 0.2(이것도 대충)으로 이것도 상당히 저평가
배당은 무배당 이게좀 마음에 걸리는데
포트의 비충 20%
일동제약 : PER 2.0 그것도 내년에 실적이 그정도 된라고 공시를 해나서 진짜인가 하고 두고 볼려고
그리고 과거의 부실을 다청산 하고 이제는 다시일어 서려는 것 같아서
또한 이놈은 배당도 있고 해서 꾸준히 지켜볼 수 있을것 같음
PBR 은 0.3 대강
포트의 비중 15%
우방 : 이놈도 숫자로만 보면 도저히 납득이 가질않아서 불량기업을 듯하는 관리가
마음에 걸림
포트의 비중 5%
그리고 마지막으로 세아홀딩스 60% 이놈은 매수한지가 이년이 다되어가니 이젠 팔고 사고 하는
물건으로 보이지 않음 그냥 죽는 날까지 들고 갈려고 함 ( 손해보곤 절대 팔수 없음 )
저번 포트에서 동원F&B와 아세아시멘트를 각각 20%씩 들고 있었는데 이놈들보다 위에 세놈이
더 좋아서(내눈에) 바꿔 탔읍니다 혹시 잘못 한건가 그냥 그렀읍니다.
아 그리고 매도한 이놈들은 대충 50% 정도 이익 보고 팔은것 같읍니다.
원체 정확하게 계산 하는것이 습관이 대질 않아서 대충 익인가 손핸가 뭐이정도 만 따지니
정확한 굿자는 잘 기억도 않되고 해서
이상 숫짜놀이 하는 촛짜 허접이 포트 였읍니다.
숫짜 낮게 나오는놈만 보면 왜 난 이렇게 사고 싶어 질까
더 좋은 글 작성에 큰 힘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