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한 3 년간 투기적인 감각으로 투자를 하다가

가치투자에 관심을 갖던바

이 사이트의 발견과 한국형 가치투자 책을 보고

인생의 방향과 설계를 다시한번 재검토 해봅니다.

제 포트폴리오는

동방아그로 12%

DPI  16%

신영증권우 15%

비비안 2.9%

삼성sdi 7.6%

LG전자 32%

LG카드 16%

현금50%

삼성sdi와 lg전자는 예전부터 관심을 가져왔던 종목이구요.

이것도 다른종목과 마찬가지로 끝가지 갈까합니다.

특히 LG전자는 economy21에서 10년후의 삼성전자라고 하더군요.

외국을 다녀보면 가전제품에선 삼성보단 엘지거가 더 많이 보이더군요.

디지털에 관관한 세계적인 경쟁력을 확보했다나..^^

그리고 유일하게 엘지카드는 투기적인 관점입니다.

하도 폭락을 한거 같아서.

20000만원에 매입했는데 40000원정도 가면 팔까 하고 있는데...

가능할려나... 15000에 손절맨데.... 기도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종합주가 600이하에서

현금50%는 적당한가요?

주식을 더 사야하나요?

그럼.. 모두를 즐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