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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net의 포트폴리오

제 포트폴리오입니다. 저는 vip펀드와 비슷한 종목도 있고 아닌 종목도 몇개 있습니다.

전 수익가치와 무형의 자산을 자산가치(장부가)보다 훨씬 중요하게 보고, 기업의 현금흐름을 중요히 생각합니다. 대략 PBR이 1보다 커도, EPS로 3~5년, 많은 경우엔 10년 후의 PBR을 예상하여 지금가격에 도달할 수 있다면 욕심을 내게 됩니다.

편입종목들입니다.

태경산업, 오뚜기, LG건설, LG가스/SK가스, 성신양회우. 디피아이

네오위즈, 국보디자인, 부산은행 입니다.

아직까지 투자기간이 오래되지 않아, 집중식의 투자는 잘 못하겠습니다. 이 기업 저 기업 모두 욕심이 나서요. 아직은 기업들의 상대적 우열을 가리는 잣대가 스스로 많이 부족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요즘은 회계적인 것 이외의 부분을 많이 따지게 됩니다. 특히 지배구조문제와 경영자.

아. 근데 이외에도 편입하고 싶은 종목들이 너무많아 '집중식투자'를 할 수 있을지.. --; 고민입니다.

더 좋은 글 작성에 큰 힘이 됩니다.

  • 예측투자 - 부크온

댓글 2개

  • odds
    제가 잘 모르는 회사도 있지만 척 봐도 제조/서비스,
    신/구경제, 가치/성장의 균형이 느껴집니다. ^^
    2003.03/03 20:42 답글쓰기
  • odds
    2003.03/03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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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석모
    채팅을 저도 요즘들어 다시 몇번 해봤는데, 세이클럽의 구조가 돈을 쓸 수 있게끔, 그리고 돈을 썼으면 여기서 쓸 수 있게끔 잘 조치를 취했더군요. 아바타와 게임 채팅이 절묘하게 시너지를 내고 있습니다.

    물론 자산가치에 비해 많이 비싼편이나, 현금의 가용성여부와 향후 광고쪽으로의 발전가능성은 충분하다고 보입니다. 그리고 무상증자를 한 것도 주주정책의 면에서 바람직해보입니다.

    과거 기업분석란에 가면 최준철님이 쓰신 네오위즈 관련 기사가 있습니다~~
    2003.03/08 11:37 답글쓰기
  • 정석모
    2003.03/08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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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탁 투나잇
  • 예측투자 - 부크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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