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다산네트웍스3,890원, ▼-145원, -3.59%가 상한가를 기록하며 장을 마감했다. 재무 안전성에선 '별 4개를' 받았다.

이 밖에 알비케이그룹, FSN1,874원, ▲26원, 1.41%, 우진플라임2,105원, ▼-15원, -0.71%, 이엠넷2,440원, ▲50원, 2.09%, 한국정보인증3,945원, ▼-10원, -0.25% 등도 상승 폭이 컸다. 전일 대비 5% 이상 오른 종목 가운데 재무 안전성에서 '별 다섯 개'를 받은 종목은 랩지노믹스2,630원, ▼-75원, -2.77%, 포스코엠텍13,910원, ▲70원, 0.51%, 삼원강재2,510원, ▲15원, 0.6% 등 8개다.



재무 안전성 등급은 유동비율, 부채비율, 이자보상배율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점수화한 것으로 별 다섯개가 가장 좋다. 그러나 일종의 경고등 역할을 하는 '재무 상태평가'를 그대로 추종하기보다, 그 평가가 의미하는 바를 구체적인 재무 항목들을 통해 꼼꼼히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