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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올해 매출·수익성·수주 모두 ‘맑음’ -한투
28일 한국투자증권은 대우건설3,205원, ▲110원, 3.55%에 대해 4분기 실적이 컨센서스를 상회했다며 목표주가 8200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한국투자증권 강경태 연구원은 “4분기 실적은 컨센서스를 상회했다”며 “올해 역시 전 공종 매출 증가, 수익성 향상, 거점국 발주시황 개선으로 실적 예상치를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어 “특히 올해는 매출, 수익성, 수주 모두 좋아지는 해가 될 것”이라며 “대우건설이 제시한 매출액 규모는 10조원(전년 대비 +15.1%) 수준”이라고 전했다.
대우건설의 4분기 실적은 연결 매출액 2조4387억원(전년 동기 대비 +6.4%), 영업이익 2043억원(-19.3%)을 기록했다. 컨센서스 대비 매출액은 0.5% 상회, 영업이익은 4.9% 상회했다.
토목 부문 매출(+18.2%)이 5개 분기 만에 반등했다. 설계 마무리 후 본격적으로 원가를 투입하기 시작한 이라크 알포(Al faw) 항만 현장의 매출화가 반등 포인트다.
원가율면에서 유리한 알포 항만의 매출화로 4분기 토목 부문 매출총이익률은 지난 10년 사이 최고 기록인 14.7%를 달성했다.
2021년 주택공급 실적은 2만8344세대이며, 2022년은 3만세대 공급을 목표로 하고 있다.
강경태 연구원은 “특히 올해는 이라크 신항만, 나이지리아 LNG Train 7, 베트남 하노이 THT 등 고수익 현장 매출화로 GPM(매출총익익률)이 전년 대비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한국투자증권 강경태 연구원은 “4분기 실적은 컨센서스를 상회했다”며 “올해 역시 전 공종 매출 증가, 수익성 향상, 거점국 발주시황 개선으로 실적 예상치를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어 “특히 올해는 매출, 수익성, 수주 모두 좋아지는 해가 될 것”이라며 “대우건설이 제시한 매출액 규모는 10조원(전년 대비 +15.1%) 수준”이라고 전했다.
대우건설의 4분기 실적은 연결 매출액 2조4387억원(전년 동기 대비 +6.4%), 영업이익 2043억원(-19.3%)을 기록했다. 컨센서스 대비 매출액은 0.5% 상회, 영업이익은 4.9% 상회했다.
토목 부문 매출(+18.2%)이 5개 분기 만에 반등했다. 설계 마무리 후 본격적으로 원가를 투입하기 시작한 이라크 알포(Al faw) 항만 현장의 매출화가 반등 포인트다.
원가율면에서 유리한 알포 항만의 매출화로 4분기 토목 부문 매출총이익률은 지난 10년 사이 최고 기록인 14.7%를 달성했다.
2021년 주택공급 실적은 2만8344세대이며, 2022년은 3만세대 공급을 목표로 하고 있다.
강경태 연구원은 “특히 올해는 이라크 신항만, 나이지리아 LNG Train 7, 베트남 하노이 THT 등 고수익 현장 매출화로 GPM(매출총익익률)이 전년 대비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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