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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적 집계] 코오롱플라스틱, 3Q 영업이익 급증... 분기 최대

5일 코오롱플라스틱이 전년비 크게 증가한 3분기 잠정 실적을 발표했다.

이날 전자공시에 잠정실적을 발표한 기업들 실적을 집계한 결과, 코오롱플라스틱은 3분기 영업이익이 112억원으로 전년비 13603% 증가했다. 분기 영업이익으로는 사상 최대치다. 순이익은 83억원으로 전년비 1256% 늘었다.

같은 날 실적을 발표한 KCC234,000원, ▲1,000원, 0.43%, LX인터내셔널28,200원, ▲200원, 0.71%, 태웅로직스3,060원, ▲10원, 0.33%도 3분기 잠정 영업이익이 전년비 큰 폭으로 성장했다. LX인터내셔널은 영업이익이 컨센서스를 36% 상회하는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 에너지/팜 사업이 전년비 영업이익을 가장 크게 늘리며(+1128억원) 성장을 견인했다. 회사 측은 자원 시황 상승 및 생산량 증가를 이유로 들었다.

그 외 코스메카코리아52,800원, ▼-400원, -0.75%, 고영8,460원, 0원, 0%, 금호석유106,500원, ▼-200원, -0.19%, GS글로벌3,230원, ▲90원, 2.87%도 전년비 3분기 잠정 영업이익이 100% 증가하는 호실적을 발표했다. 무림P&P2,620원, ▼-15원, -0.57%는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전년비 흑자전환했다.

이날 서울반도체7,550원, ▼-50원, -0.66%고영8,460원, 0원, 0%은 실적을 정정했다. 서울반도체는 3분기 잠정 매출액을 이전 대비 6000만원 늘려 정정하고 영업이익과 순이익을 각각 240억원, 284억원으로 발표했다. 고영의 3분기 영업이익은 4000만원 가량 감소했으며 순이익을 123억원으로 공시했다.



이날 42개사를 포함, 총 307개 기업이 3분기 잠정 실적을 발표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날 실적을 발표한 기업 중에는 코오롱플라스틱, KCC 등이 영업이익 증가율 기준 상위 30위 안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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