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십자랩셀이 중등도에서 중증 판상형 건선 환자를 대상으로 CT303의 단회투여 및 반복투여 시 안정성, 내약성 및 유효성 평가를 위한 제1상 임상시험을 신청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이에 따르면 임상감독기관은 식품의약품 안전처이고 임상시험기관은 서울대학교병원, 부산대학교병원, 차의과학대학교 분당차병원이다.

녹십자랩셀은 세포치료제 연구 및 개발, 수탁검사를 위한 검체검사서비스 제공업체로 제대혈은행사업도 진행중이다.

21일 오후 3시 4분 현재 주가는 전일보다 2.52% 내린 9만3000원을 기록 중이다. PER은 103.1배, PBR은 19.06배, ROE는 18.4%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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