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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톱픽] 스마트폰 출하량, 1분기 예상 상회 -SK
편집자주
[증시톱픽top pick]은 특정 산업군에 미치는 이벤트 발생이나, 업황에 따른 영향으로 증시에서 수혜나 피해를 받는 종목을 분석보고서에서 찾아내 짚어드립니다.
올해 1분기 예상을 상회하는 실적 수치에도 불구하고 국내 핸드셋 관련 업체의 주가가 부진했다는 리포트가 나왔다.11일 SK증권 이동주, 김영우, 안영진, 김태진 연구원은 "3월 글로벌 스마트폰 출하량은 1억4000만대를 기록하면서 전달대비 42%, 전년대비 44%로 크게 성장했다"고 분석했다.
이 연구원은 "지난해 기저 효과와 더불어 화웨이 공백 채우기, S21 조기 출시, 아이폰 12 흥행 지속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파악했다.
이 연구원은 "올해 1분기 삼성전자56,000원, ▼-400원, -0.71% 스마트폰 출하량은 7700만대에 달하며 코로나 19 이전 1분기 통상 수준까지 회복했다"고 밝혔다.
올해 1분기 예상을 상회하는 수치에도 불가하고 관련 업체의 주가가 부진 한 것은 올해 2분기에서 3분기로 넘어가는 구간에서의 우려가 부각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 연구원은 "반도체 부품 부족은 4~5월부터 생산 단에 영향을 미치기 시작했고, 동기간 판매량 데이터까지 받쳐주지 못한다면 재고조정이라는 우려도 잔존해 있다"고 말했다.
이 연구원은 대형주에서는 LG전자93,300원, ▲700원, 0.76%, 삼성전기112,000원, ▲400원, 0.36%, 중소형주에서는 대덕전자15,320원, ▼-10원, -0.07%, 아이티엠반도체14,760원, ▲280원, 1.93%를 선호 종목으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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