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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세주] 휴마시스, 오세훈 서울시장 '신속진단키트 도입 촉구'
12일 휴마시스1,869원, ▼-16원, -0.85% 주가가 강세다. 오후 1시 15분 현재주가는 전일대비 22% 오른 1만1000원이다.
오세훈 서울시장의 신속진단키트 도입 촉구에 휴마시스 주가가 강세인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세훈 서울시장은 코로나 관련 브리핑을 통해 "서울시는 자가진단 키트에 대한 신속한 사용 승인을 식약처에 촉구하며, 식약처의 사용 승인과 별도로 신속항원검사키트를 활용한 시범사업 시행도 적극 검토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지난달 휴마시스는 식약처로부터 코로나 신속 항원진단키트 내수용 정식허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허가를 받은 '코로나19 Ag 테스트'제품은 감염 환자 비인강 도말 검체를 채취해 15분 내에 감염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휴마시스는 의약품 및 의료용구 생산업체로 면역 정량 분석 장비, 검사 시약, 체외진단 의료기기 등을 개발, 생산, 판매한다. 지난해 매출액은 전년대비 400% 증가한 457억원, 영업이익은 254억원 흑자전환했다. 휴마시스는 해외수출이 큰폭으로 증가하면서 호실적을 냈다고 밝혔다.
현재주가기준 PER은 17.9배 PBR은 7.7배다.
최근 6개월 주요공시
[첨부정정]사업보고서 (2020.12) - 21.03.23
오세훈 서울시장의 신속진단키트 도입 촉구에 휴마시스 주가가 강세인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세훈 서울시장은 코로나 관련 브리핑을 통해 "서울시는 자가진단 키트에 대한 신속한 사용 승인을 식약처에 촉구하며, 식약처의 사용 승인과 별도로 신속항원검사키트를 활용한 시범사업 시행도 적극 검토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지난달 휴마시스는 식약처로부터 코로나 신속 항원진단키트 내수용 정식허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허가를 받은 '코로나19 Ag 테스트'제품은 감염 환자 비인강 도말 검체를 채취해 15분 내에 감염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휴마시스는 의약품 및 의료용구 생산업체로 면역 정량 분석 장비, 검사 시약, 체외진단 의료기기 등을 개발, 생산, 판매한다. 지난해 매출액은 전년대비 400% 증가한 457억원, 영업이익은 254억원 흑자전환했다. 휴마시스는 해외수출이 큰폭으로 증가하면서 호실적을 냈다고 밝혔다.
현재주가기준 PER은 17.9배 PBR은 7.7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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