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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어비스, 계단식 기업가치 레벨업 전망-KTB證
KTB투자증권은 7일 펄어비스39,850원, ▲100원, 0.25%의 기업가치가 계단식으로 레벨업될 전망이라 내다봤다. 목표가는 50만원 유지했다.
KTB투자증권 김진구 연구원은 "붉은사막 인게임 추가 영상은 콘솔 플랫폼 등 파트너사 제휴 및 글로벌 게임쇼를 통해 공개될 것으로 기대되며 해당 영상 공개시마다 기업가치가 향상될 전망"이라며 "수집형 오픈월드 게임인 도깨비가 현대적 배경에 소셜 플레이 기반 메타버스 게임을 개발되고 있다는 점도 기업가치에 긍정적 요소로 작용할 것"이라 전했다.
한편 펄어비스의 올해 1분기 매출액은 전 분기 대비 1% 증가에 그칠 것으로 보인다. 김 연구원에 따르면 PC 게임 매출은 검은사막의 북미, 유럽 자체 서비스 전환 효과 등으로 전 분기 대비 15% 증가가 예상되나 매출 이연이 발생하면서 판매액 증가율 대비 낮을 전망이다. 콘솔 게임 매출과 모바일 게임 매출은 전 분기 대비 각각 14% 증가, 19% 감소가 예상된다.
영업이익은 전 분기 대비 28% 증가할 전망이다. 연봉 인상에 따른 본격적 인건비 증가가 4월부터 개시되면서 1분기는 인건비 증가가 제한적일 거란 분석이다. 여기에 마케팅비가 작년 4분기 대비 감소하면서 증익이 가능할 것이라 판단했다.
이날 오전 9시 6분 주가는 전일대비 0.79% 상승한 33만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재 주가 기준 주가수익배수(PER)는 43배, 주가순자산배수(PBR)는 6.8배, 자기자본이익률(ROE)은 15.8%다.
KTB투자증권 김진구 연구원은 "붉은사막 인게임 추가 영상은 콘솔 플랫폼 등 파트너사 제휴 및 글로벌 게임쇼를 통해 공개될 것으로 기대되며 해당 영상 공개시마다 기업가치가 향상될 전망"이라며 "수집형 오픈월드 게임인 도깨비가 현대적 배경에 소셜 플레이 기반 메타버스 게임을 개발되고 있다는 점도 기업가치에 긍정적 요소로 작용할 것"이라 전했다.
한편 펄어비스의 올해 1분기 매출액은 전 분기 대비 1% 증가에 그칠 것으로 보인다. 김 연구원에 따르면 PC 게임 매출은 검은사막의 북미, 유럽 자체 서비스 전환 효과 등으로 전 분기 대비 15% 증가가 예상되나 매출 이연이 발생하면서 판매액 증가율 대비 낮을 전망이다. 콘솔 게임 매출과 모바일 게임 매출은 전 분기 대비 각각 14% 증가, 19% 감소가 예상된다.
영업이익은 전 분기 대비 28% 증가할 전망이다. 연봉 인상에 따른 본격적 인건비 증가가 4월부터 개시되면서 1분기는 인건비 증가가 제한적일 거란 분석이다. 여기에 마케팅비가 작년 4분기 대비 감소하면서 증익이 가능할 것이라 판단했다.
이날 오전 9시 6분 주가는 전일대비 0.79% 상승한 33만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재 주가 기준 주가수익배수(PER)는 43배, 주가순자산배수(PBR)는 6.8배, 자기자본이익률(ROE)은 15.8%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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