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펩트론, 표적항암 치료제 후보물질 기술이전 계약 체결
펩트론80,500원, ▲1,600원, 2.03%이 표적항암 항체치료제 후보물질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31일 공시했다.
이에 따르면 계약금은 52억원 수준이고 마일스톤 기술료는 6109억원 수준이다. 회사는 순매출액에 비례하는 경상기술료 수령 예정이며 제3자 기술이전시 합의된 비율에 따라 마일스톤과 별도로 추가 수령한다고 밝혔다.
계약체결일은 올해 3월 26일로 계약기간은 계약일로부터 경상기술료 지급기간 종료일까지다.
계약 상대방은 Qilu Pharmaceutical Co.,Ltd로 매출규모 4조8000억원의 중국 글로벌 진출 제약사다.
펩트론은 약효지속성 의약품 개발 회사다.
31일 종가는 전일보다 4.72% 오른 1만7750원을 기록했다. PBR은 4.74배, ROE는 -23.8%다.
이에 따르면 계약금은 52억원 수준이고 마일스톤 기술료는 6109억원 수준이다. 회사는 순매출액에 비례하는 경상기술료 수령 예정이며 제3자 기술이전시 합의된 비율에 따라 마일스톤과 별도로 추가 수령한다고 밝혔다.
계약체결일은 올해 3월 26일로 계약기간은 계약일로부터 경상기술료 지급기간 종료일까지다.
계약 상대방은 Qilu Pharmaceutical Co.,Ltd로 매출규모 4조8000억원의 중국 글로벌 진출 제약사다.
펩트론은 약효지속성 의약품 개발 회사다.
31일 종가는 전일보다 4.72% 오른 1만7750원을 기록했다. PBR은 4.74배, ROE는 -23.8%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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