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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진시스템, 올해 매출과 이익 증가 전망 -메리츠證
메리츠증권은 24일 서진시스템27,550원, 0원, 0%이 지난해 실적 부진을 딛고 올해 매출과 이익이 크게 늘어날 전망이라 내다봤다. 목표주가는 따로 제시하지 않았다.
메리츠증권 정지수 연구원이 전망한 올해 서진시스템의 연간 매출액은 7078억원, 영업이익은 827억원이다. 지난해 매출액과 영업이익 대비 각각 2배, 16배 급증한 금액이다. 5G 투자를 위한 선제적인 설비투자 증설과 인력 충원으로 고정비 부담은 존재하나 올해 1분기부터 높은 외형성장이 나타날 거란 분석이다.
아울러 정 연구원은 "미주 및 인도의 공격적 5G 투자 예고와 삼성전자의 연이은 신규 계약 체결 소식이 긍정적"이라며 "5G 사업의 경우 서진시스템이 삼성전자 외에도 최근 글로벌 1위 고객사향 장비 공급을 시작한 만큼 2021년 통신장비 매출은 전년 대비 178% 성장한 2878억원을 기록할 전망"이라 전했다.
또한 서진시스템이 올해 하반기부터 삼성SDI에 이차전지 부품 공급을 시작할 것이라 전망했다. 이와 함께 초기 물량은 크지 않으나 공급 안정화와 고객 다변화가 진행되면서 매출 사이즈가 확대되며 이차전지 부품 사업을 포함한 기타 사업부 매출이 내년부턴 통신장비 매출 규모를 넘어설 전망이라 내다봤다.
지난 23일 서진시스템의 주가는 전일 대비 1.27% 오른 4만3750원에 마감했다.
메리츠증권 정지수 연구원이 전망한 올해 서진시스템의 연간 매출액은 7078억원, 영업이익은 827억원이다. 지난해 매출액과 영업이익 대비 각각 2배, 16배 급증한 금액이다. 5G 투자를 위한 선제적인 설비투자 증설과 인력 충원으로 고정비 부담은 존재하나 올해 1분기부터 높은 외형성장이 나타날 거란 분석이다.
아울러 정 연구원은 "미주 및 인도의 공격적 5G 투자 예고와 삼성전자의 연이은 신규 계약 체결 소식이 긍정적"이라며 "5G 사업의 경우 서진시스템이 삼성전자 외에도 최근 글로벌 1위 고객사향 장비 공급을 시작한 만큼 2021년 통신장비 매출은 전년 대비 178% 성장한 2878억원을 기록할 전망"이라 전했다.
또한 서진시스템이 올해 하반기부터 삼성SDI에 이차전지 부품 공급을 시작할 것이라 전망했다. 이와 함께 초기 물량은 크지 않으나 공급 안정화와 고객 다변화가 진행되면서 매출 사이즈가 확대되며 이차전지 부품 사업을 포함한 기타 사업부 매출이 내년부턴 통신장비 매출 규모를 넘어설 전망이라 내다봤다.
지난 23일 서진시스템의 주가는 전일 대비 1.27% 오른 4만3750원에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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