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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셈, 재평가 국면 진입...목표가 1만8000원 신규제시-SK證
SK증권은 23일 유니셈5,890원, ▲110원, 1.9%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로 신규 제시했다. 목표가는 1만8000원으로 산정했다.
SK증권 한동희 연구원은 올해 유니셈이 영업이익 403억원(전년대비 +25% YoY)의 사상 최대실적을 낼 것으로 전망했다. 반도체 업황 호조에 따른 삼성전자 DRAM, NAND 투자 증가와 SK하이닉스 3D NAND Migration 투자로 스크러버, 칠러 모두 호실적 기록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한 연구원은 "반도체 공정 내 친환경 설비로의 스크러버 재평가 국면에 진입했다"라며 "내년 최대 거래선의 식각공정 내 플라즈마 하이브리드 스크러버 도입 예상에 따른 신규 시장 개화의 핵심 수혜주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지난 22일 주가는 전일대비 9.20% 상승한 1만3650원으로 마감했다. 전일 종가 기준 주가수익배수(PER)는 19.9배, 주가순자산배수(PBR)는 2.84배, 자기자본이익률(ROE)은 14.3%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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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bit.ly/2XrAuGJ_itoozanews
SK증권 한동희 연구원은 올해 유니셈이 영업이익 403억원(전년대비 +25% YoY)의 사상 최대실적을 낼 것으로 전망했다. 반도체 업황 호조에 따른 삼성전자 DRAM, NAND 투자 증가와 SK하이닉스 3D NAND Migration 투자로 스크러버, 칠러 모두 호실적 기록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한 연구원은 "반도체 공정 내 친환경 설비로의 스크러버 재평가 국면에 진입했다"라며 "내년 최대 거래선의 식각공정 내 플라즈마 하이브리드 스크러버 도입 예상에 따른 신규 시장 개화의 핵심 수혜주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지난 22일 주가는 전일대비 9.20% 상승한 1만3650원으로 마감했다. 전일 종가 기준 주가수익배수(PER)는 19.9배, 주가순자산배수(PBR)는 2.84배, 자기자본이익률(ROE)은 14.3%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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