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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전선아시아, 올해 영업익 전년비 2배↑ 전망-대신證
대신증권은 16일 LS전선아시아가 올해 연간 최대 실적을 기록할 전망이라 내다봤다. 특히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크게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 목표가는 1만원으로 유지했다.
대신증권 박강호 연구원이 전망한 올해 LS전선아시아의 연간 매출액은 전년 대비 13% 증가한 6568억원, 영업이익은 2배(101%) 급증한 323억원이다. 최근 구리 가격 상승과 초고압 전력선을 포함한 수주 증가로 높은 성장을 달성할 거란 분석이다.
한편 지난 15일 자회사인 LS-베트남법인은 싱가포르의 배전급 전력 케이블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732억원 규모로 공급 기한은 2023년 3월 15일까지다. 박 연구원은 "최근 동남아시아에서 전력선 수주가 증가하고 있다"라면서 "원자력보다 친환경 전력을 확보하는 과정에서 전력 케이블신증권은 16일 LS전선아시아가 올해 연간 최대 실적을 기록할 전망이라 내다봤다. 특히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크게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 목표가는 1만원으로 유지했다.
대신증권 박강호 연구원이 전망한 올해 LS전선아시아의 연간 매출액은 전년 대비 13% 증가한 6568억원, 영업이익은 2배(101%) 급증한 323억원이다. 최근 구리 가격 상승과 초고압 전력선을 포함한 수주 증가로 높은 성장을 달성할 거란 분석이다.
한편 지난 15일 자회사인 LS-베트남법인은 싱가포르의 배전급 전력 케이블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732억원 규모로 공급 기한은 2023년 3월 15일까지다. 박 연구원은 "최근 동남아시아에서 전력선 수주가 증가하고 있다"라면서 "원자력보다 친환경 전력을 확보하는 과정에서 전력 케이블의 교체 수요 및 신규 수요가 확대됐다"고 판단했다.
지난 15일 주가는 전일대비 1.33% 상승한 7640원으로 마감했다. 전일 종가 기준 주가수익배수(PER)는 23.9배, 주가순자산배수(PBR)는 1.67배, 자기자본이익률(ROE)은 7%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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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 박강호 연구원이 전망한 올해 LS전선아시아의 연간 매출액은 전년 대비 13% 증가한 6568억원, 영업이익은 2배(101%) 급증한 323억원이다. 최근 구리 가격 상승과 초고압 전력선을 포함한 수주 증가로 높은 성장을 달성할 거란 분석이다.
한편 지난 15일 자회사인 LS-베트남법인은 싱가포르의 배전급 전력 케이블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732억원 규모로 공급 기한은 2023년 3월 15일까지다. 박 연구원은 "최근 동남아시아에서 전력선 수주가 증가하고 있다"라면서 "원자력보다 친환경 전력을 확보하는 과정에서 전력 케이블신증권은 16일 LS전선아시아가 올해 연간 최대 실적을 기록할 전망이라 내다봤다. 특히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크게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 목표가는 1만원으로 유지했다.
대신증권 박강호 연구원이 전망한 올해 LS전선아시아의 연간 매출액은 전년 대비 13% 증가한 6568억원, 영업이익은 2배(101%) 급증한 323억원이다. 최근 구리 가격 상승과 초고압 전력선을 포함한 수주 증가로 높은 성장을 달성할 거란 분석이다.
한편 지난 15일 자회사인 LS-베트남법인은 싱가포르의 배전급 전력 케이블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732억원 규모로 공급 기한은 2023년 3월 15일까지다. 박 연구원은 "최근 동남아시아에서 전력선 수주가 증가하고 있다"라면서 "원자력보다 친환경 전력을 확보하는 과정에서 전력 케이블의 교체 수요 및 신규 수요가 확대됐다"고 판단했다.
지난 15일 주가는 전일대비 1.33% 상승한 7640원으로 마감했다. 전일 종가 기준 주가수익배수(PER)는 23.9배, 주가순자산배수(PBR)는 1.67배, 자기자본이익률(ROE)은 7%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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