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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더] 상신전자, 김정태 부사장 등 임원 매도
상신전자2,860원, ▲25원, 0.88%의 김정태 부사장, 이해상 상무, 최근영 상무, 류지호 상무가 보유하고 있던 회사 주식 중 일부를 장내매도했다고 15일 공시했다.
김정태 부사장은 지난 10일 9만4338주를 6092원에 매도했다.
(자료: 아이투자, 전자공시)
이해상 상무는 같은날 9만2655주를 6086원에, 최근영 상무는 9만2691주를 6093원에, 류지호 상무는 8만6782주를 6094원에 각각 매도했다. 특히 이 세 임원은 종전 보유주식을 모두 매각했다.
상신전자는 가전제품의 전자파 제거 또는 감쇄하는 EMI 필터 제조사다. 15일 종가는 전일보다 0.97% 오른 5220원을 기록했다. 현재 주가와 3분기 실적 기준 PER은 37.5배, PBR은 2.02배, ROE는 5.3%다.
김정태 부사장은 지난 10일 9만4338주를 6092원에 매도했다.
(자료: 아이투자, 전자공시)
이해상 상무는 같은날 9만2655주를 6086원에, 최근영 상무는 9만2691주를 6093원에, 류지호 상무는 8만6782주를 6094원에 각각 매도했다. 특히 이 세 임원은 종전 보유주식을 모두 매각했다.
상신전자는 가전제품의 전자파 제거 또는 감쇄하는 EMI 필터 제조사다. 15일 종가는 전일보다 0.97% 오른 5220원을 기록했다. 현재 주가와 3분기 실적 기준 PER은 37.5배, PBR은 2.02배, ROE는 5.3%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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