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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팜, 아토팜 회복이 관건.. 목표가 4만8000원 유지-케이프證
케이프투자증권은 9일 네오팜25,300원, ▲100원, 0.4%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가는 이전과 동일한 4만8000원으로 제시했다.
케이프투자증권 김혜미 연구원은 네오팜의 지난해 4분기 연결 매출액은 230억원(전년동기대비 +0.9%), 영업이익은 66억원(+16.9%)으로 당사 추정치 및 시장 추정치를 상회하는 이익을 냈다고 전했다. 채널별 매출은, 오프라인 전년동기대비 +13%, 온라인 +7%, 수출 +1%, 홈쇼핑 -73% 기록했고. 병/의원 채널이 지난해 3분기 말 2900개에서 4분기 말 3100개로 연내 전분기대비 +200개 추세를 지속했다.
올해 네오팜의 매출 목표는 전년동기대비 +20% 성장이다. 네오팜은 제로이드의 20% 성장이 유지되는 가운데 더마비, 리얼베리어의 H&B 성장에 주력할 것으로 밝혔다. 김 연구원은 "매출 내 절대적인 수준을 차지하는 아토팜의 회복이 관건"이라고 전했다.
지난 8일 주가는 전일과 동일한 3만2650원으로 마감했다. 전일 종가 기준 주가수익배수(PER)는 14.3배, 주가순자산배수(PBR)는 2.38배, 자기자본이익률(ROE)은 16.6%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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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프투자증권 김혜미 연구원은 네오팜의 지난해 4분기 연결 매출액은 230억원(전년동기대비 +0.9%), 영업이익은 66억원(+16.9%)으로 당사 추정치 및 시장 추정치를 상회하는 이익을 냈다고 전했다. 채널별 매출은, 오프라인 전년동기대비 +13%, 온라인 +7%, 수출 +1%, 홈쇼핑 -73% 기록했고. 병/의원 채널이 지난해 3분기 말 2900개에서 4분기 말 3100개로 연내 전분기대비 +200개 추세를 지속했다.
올해 네오팜의 매출 목표는 전년동기대비 +20% 성장이다. 네오팜은 제로이드의 20% 성장이 유지되는 가운데 더마비, 리얼베리어의 H&B 성장에 주력할 것으로 밝혔다. 김 연구원은 "매출 내 절대적인 수준을 차지하는 아토팜의 회복이 관건"이라고 전했다.
지난 8일 주가는 전일과 동일한 3만2650원으로 마감했다. 전일 종가 기준 주가수익배수(PER)는 14.3배, 주가순자산배수(PBR)는 2.38배, 자기자본이익률(ROE)은 16.6%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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