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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레터]'21년 1월 저PBR 20선 - 올해 첫 번째 리스트
지난 5일 발송된 저PER 20선에 이어 올해 첫 저PBR 20선을 보내드립니다. 아이투자 스노우볼레터는 매월 초 ‘저PER 20선’, ‘저PBR 20선’을 선정해 소개합니다.
[주요 선정기준]
- 2020.3분기 재무정보, 전일 종가
- 주재무 연결인 경우 지배주주 자본총계 기준
- 2020.3Q 기준 연환산 영업현금흐름 > 0 (금융업 제외)
- 최근 2년간 분기 순이익 적자 횟수 1회 이하
- 일시적 순이익 급증 가능성이 큰 종목 제외
- 관리종목, 거래정지 제외
저PBR 20개 기업을 집계한 결과 금융업 종목이 10개나 포함됐습니다. 금융업에 지주사를 포함하는 한국거래소 산업분류 기준을 따르면 20개 기업 중 무려 13개 기업이 금융업입니다. 그만큼 시장에서 금융업이 소외 받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 아세아255,500원, ▲8,500원, 3.44%는 실질적으로 그룹의 지주사 역할을 하나, 한국거래소 산업분류에는 서비스업으로 등재되어 있습니다. KISCO홀딩스18,790원, ▲90원, 0.48% 또한 지주사지만 철강금속으로 분류돼 있어 위 금융업 개수에 포함하지 않았습니다.
1월 저PBR 20선 중 지난 한 달 동안 주가 상승률이 가장 높았던 종목은 베뉴지2,030원, ▼-10원, -0.49%입니다. 다음으로 강남제비스코26,200원, ▼-200원, -0.76%, DB금융투자5,320원, ▲50원, 0.95%의 주가 상승률이 높았는데요. 이러한 상승세가 지속돼 저PBR 구간을 벗어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PBR은 PER보단 분기 순이익 수치엔 둔감한 지표입니다. 그래서 투자자 입장에서 저PBR 종목에 투자하는 것은 다소 지루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위 종목은 워낙 저평가돼 있어서 PBR이 약간만 개선돼도 주가는 많이 오를 수 있습니다. 저PBR 종목을 결코 무시해선 안 되는 이유입니다.
[주요 선정기준]
- 2020.3분기 재무정보, 전일 종가
- 주재무 연결인 경우 지배주주 자본총계 기준
- 2020.3Q 기준 연환산 영업현금흐름 > 0 (금융업 제외)
- 최근 2년간 분기 순이익 적자 횟수 1회 이하
- 일시적 순이익 급증 가능성이 큰 종목 제외
- 관리종목, 거래정지 제외
저PBR 20개 기업을 집계한 결과 금융업 종목이 10개나 포함됐습니다. 금융업에 지주사를 포함하는 한국거래소 산업분류 기준을 따르면 20개 기업 중 무려 13개 기업이 금융업입니다. 그만큼 시장에서 금융업이 소외 받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 아세아255,500원, ▲8,500원, 3.44%는 실질적으로 그룹의 지주사 역할을 하나, 한국거래소 산업분류에는 서비스업으로 등재되어 있습니다. KISCO홀딩스18,790원, ▲90원, 0.48% 또한 지주사지만 철강금속으로 분류돼 있어 위 금융업 개수에 포함하지 않았습니다.
1월 저PBR 20선 중 지난 한 달 동안 주가 상승률이 가장 높았던 종목은 베뉴지2,030원, ▼-10원, -0.49%입니다. 다음으로 강남제비스코26,200원, ▼-200원, -0.76%, DB금융투자5,320원, ▲50원, 0.95%의 주가 상승률이 높았는데요. 이러한 상승세가 지속돼 저PBR 구간을 벗어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PBR은 PER보단 분기 순이익 수치엔 둔감한 지표입니다. 그래서 투자자 입장에서 저PBR 종목에 투자하는 것은 다소 지루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위 종목은 워낙 저평가돼 있어서 PBR이 약간만 개선돼도 주가는 많이 오를 수 있습니다. 저PBR 종목을 결코 무시해선 안 되는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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