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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젠텍, 코스닥 이전상장 추진...하나금투와 주관사 계약
코넥스 상장사인 셀젠텍이 하나금융투자와 코스닥 상장을 위한 주관사 계약을 최근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에 따르면 셀젠텍은 코스닥 상장 일정으로 올해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전 상장 방식은 하나금융투자와 협의할 예정이다.
셀젠텍은 "하나금융투자와 주관사 계약을 한 것은 셀젠텍의 신약개발 사업인 NK면역세포치료제에 대한 이해도와 전문성이 높으며, 유사한 면역치료제 연구개발 회사인 녹십자랩셀, 박셀바이오12,180원, ▲430원, 3.66%를 성공적으로 상장시킨 사례가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셀젠텍은 지난해 매출액으로 전년도 약 140억원의 매출에서 약 20% 성장한 170억원 가량을 예상하고 있다.
한편, 셀젠텍은 2002년 설립해 2016년 코넥스 시장에 상장한 기업이다. 사업 초기 IT기술을 기반으로 소프트웨어 및 솔루션을 개발, 이후 BT기술을 도입해 BIT제품사업 및 대장암 진단플랫폼과 다발골수종 NK세포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는 바이오메디컬 기업이다.
이에 따르면 셀젠텍은 코스닥 상장 일정으로 올해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전 상장 방식은 하나금융투자와 협의할 예정이다.
셀젠텍은 "하나금융투자와 주관사 계약을 한 것은 셀젠텍의 신약개발 사업인 NK면역세포치료제에 대한 이해도와 전문성이 높으며, 유사한 면역치료제 연구개발 회사인 녹십자랩셀, 박셀바이오12,180원, ▲430원, 3.66%를 성공적으로 상장시킨 사례가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셀젠텍은 지난해 매출액으로 전년도 약 140억원의 매출에서 약 20% 성장한 170억원 가량을 예상하고 있다.
한편, 셀젠텍은 2002년 설립해 2016년 코넥스 시장에 상장한 기업이다. 사업 초기 IT기술을 기반으로 소프트웨어 및 솔루션을 개발, 이후 BT기술을 도입해 BIT제품사업 및 대장암 진단플랫폼과 다발골수종 NK세포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는 바이오메디컬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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