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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크로스, 모건스탠리도 5% 신규 보유.. 외국인 러브콜?
9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전일 모건스탠리 앤 씨오 인터내셔널 피엘씨(이하 모건스탠리)가 인크로스7,130원, ▼-10원, -0.14%의 주식을 5% 신규 보유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르면 모건스탠리의 지분율은 12월 7일 기준 5.22%, 보유주식 수는 42만726주다.
모건스탠리가 인크로스 지분을 5% 넘게 보유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 4일인 또다른 외국계 기관인 크레디트 스위스 그룹AG에서 인크로스 지분을 5% 보유했다고 신규 공시한 바 있다. 크레디트 스위스 그룹AG 또한 4일 공시가 첫 5% 신규 보유다. 12월에만 2개의 외국계 기관에서 5% 보유 공시를 잇따라 낸 셈이다.
한편 지난 11월 1일부터 12월 8일까지 외국인 투자자는 인크로스 주식 10만9648주를 순매수했다. 같은 기간 개인은 7만1388주, 기관은 2만5201주 순매도다.
(자료: 아이투자, 전자공시)
인크로스는 디지털 광고 미디어렙 사업과 동영상 광고 네트워크 플랫폼 다윈을 운영하는 광고전문회사다. 오전 9시 3분 현재 인크로스의 주가는 어제보다 1.81% 오른 4만7900원을 기록 중이다.
모건스탠리가 인크로스 지분을 5% 넘게 보유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 4일인 또다른 외국계 기관인 크레디트 스위스 그룹AG에서 인크로스 지분을 5% 보유했다고 신규 공시한 바 있다. 크레디트 스위스 그룹AG 또한 4일 공시가 첫 5% 신규 보유다. 12월에만 2개의 외국계 기관에서 5% 보유 공시를 잇따라 낸 셈이다.
한편 지난 11월 1일부터 12월 8일까지 외국인 투자자는 인크로스 주식 10만9648주를 순매수했다. 같은 기간 개인은 7만1388주, 기관은 2만5201주 순매도다.
(자료: 아이투자, 전자공시)
인크로스는 디지털 광고 미디어렙 사업과 동영상 광고 네트워크 플랫폼 다윈을 운영하는 광고전문회사다. 오전 9시 3분 현재 인크로스의 주가는 어제보다 1.81% 오른 4만7900원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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