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기관 투자자는 이날까지 롯데하이마트7,490원, ▼-10원, -0.13% 지분을 9일 연속 순매수했다. 이 기간 동안 145억5600만원에 달하는 45만2435주를 샀다.

이날까지 기관 투자자가 9일 이상 연속 순매수한 종목은 롯데하이마트 포함 모두 22개다. 선광(16일), 삼양식품(15일), 다나와(13일) 등이 상위권에 올랐다. 새로 목록에 포함된 기업은 인텔리안테크37,500원, ▼-50원, -0.13%, 선진5,680원, ▼-50원, -0.87% 등 총 6개다.

연속 순매수 기간에 순매수금액이 가장 큰 종목은 미래에셋대우(381억원)이다. 이후 삼양식품(267억원), 롯데하이마트(145억원), 다나와(91억원), 키네마스터(44억원) 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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