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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레터] 어렵다는 1분기, 그래도 웃는 업종은?
1분기 실적 시즌이 본격 시작을 앞두고 있습니다. 지난 7일 삼성전자와 LG전자를 시작으로 다른 기업들도 하나둘 1분기 잠정실적을 내는 중입니다.
이번 1분기 실적은 특히 3월 코로나19와 유가 급락의 영향이 어느 정도인지를 가늠할 수 있는 잣대로 더욱 관심을 끕니다. 비록 3개월 중에 한 달이긴 하지만 직접적인 타격을 받는 업종은 상당한 실적 감소가 예상됐습니다. 반대로 아직까진 별다른 영향이 없거나 오히려 반사이익을 본 업종도 있습니다.
아이투자(www.itooza.com)가 집계한 결과 유틸리티와 게임, 제약, 핸드셋과 음식료 등의 1분기 영업이익 예상 증가율이 상위에 꼽혔습니다. 이들 업종에 속한 기업들은 전반적으로 호실적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특히 게임과 제약, 핸드셋 부문은 매출도 함께 성장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 밖에 주요 업종별 1분기 실적 예상치도 함께 정리했습니다. 위 리스트에 있는 업종 외 대부분은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줄어들 것으로 보입니다. 아래 기사에서 모두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다행히 우리나라는 진정되고 있지만 세계적으론 아직 코로나19가 꺾이지 않고 있습니다. 이번 사태가 장기화되더라도 잘 대응할 수 있는 기업을 고르는 일이 점점 중요해질 것입니다. 이번 1분기 실적을 토대로 좋은 기업을 많이 찾으시기 바랍니다.
1분기 실적 눈높이 상향된 기업은?
하이트진로20,950원, ▼-100원, -0.48%, 셀트리온헬스케어, 원익QnC19,790원, ▼-140원, -0.7%, 씨젠23,050원, ▲250원, 1.1%, 리노공업156,700원, ▲3,200원, 2.08%, 삼양식품532,000원, ▲20,000원, 3.91%, 농심338,000원, ▼-3,000원, -0.88%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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