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기관 투자자는 이날까지 F&F51,400원, ▲500원, 0.98% 지분을 9일 연속 순매수했다. 이 기간 동안 274억100만원에 달하는 26만9339주를 샀다.

이날까지 기관 투자자가 9일 이상 연속 순매수한 종목은 F&F 포함 모두 61개다. 엔에스(24일), 미래에셋생명(23일), 상상인증권(20일) 등이 상위권에 올랐다. 새로 목록에 포함된 기업은 네오위즈20,200원, ▲260원, 1.3%, 해마로푸드서비스 등 총 9개다.

연속 순매수 기간에 순매수금액이 가장 큰 종목은 이마트(514억원)이다. 이후 신세계인터내셔날(421억원), 농심(294억원), F&F(274억원), 쌍용양회(237억원) 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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