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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앤알바이오팹, 3D 생체조직 '스캐폴드' 개발 공동연구 계약
티앤알바이오팹5,760원, ▲140원, 2.49%은 존슨앤드존슨 의료기기부문 자회사인 존슨앤드존슨 메디칼 에티콘(Ethicon) 사업부와 3D 바이오프린팅 기술을 이용한 생체조직 스캐폴드(3D bio-printed soft tissue scaffold) 제품 개발을 위한 전략적 공동연구 계약을 전일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협력은 티앤알바이오팹이 강점을 가지고 있는 고분자, ECM(Extra Cellular Matrix) 및 3D 바이오프린팅 플랫폼 기술을 바탕으로 기존 제품과는 차별화된 혁신적인 생체조직 재생/수복을 위한 제품을 개발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며, 에티콘(Ethicon)은 공동연구를 통해 도출된 3D 바이오프린팅 기술에 대해 독점적으로 사업화할 수 있는 옵션(우선협상권)을 가지게 된다.
티앤알바이오팹은 2013년 설립된 바이오벤처기업으로, 4차 산업혁명의 주요한 혁신 기술인 3D 프린팅 기술을 활용해 생분해성 의료기기, 바이오잉크, 오가노이드(미니 인공장기), 3D 프린팅 세포 치료제 등을 개발 및 상용화하고 있다.
한편 이날 오후 2시 3분 티앤알바이오팹의 주가는 2.91% 오른 9180원으로 시가총액은 766억원이다. 52주 최고가는 2만4000원, 52주 최저가는 8000원이다.
이번 협력은 티앤알바이오팹이 강점을 가지고 있는 고분자, ECM(Extra Cellular Matrix) 및 3D 바이오프린팅 플랫폼 기술을 바탕으로 기존 제품과는 차별화된 혁신적인 생체조직 재생/수복을 위한 제품을 개발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며, 에티콘(Ethicon)은 공동연구를 통해 도출된 3D 바이오프린팅 기술에 대해 독점적으로 사업화할 수 있는 옵션(우선협상권)을 가지게 된다.
티앤알바이오팹은 2013년 설립된 바이오벤처기업으로, 4차 산업혁명의 주요한 혁신 기술인 3D 프린팅 기술을 활용해 생분해성 의료기기, 바이오잉크, 오가노이드(미니 인공장기), 3D 프린팅 세포 치료제 등을 개발 및 상용화하고 있다.
한편 이날 오후 2시 3분 티앤알바이오팹의 주가는 2.91% 오른 9180원으로 시가총액은 766억원이다. 52주 최고가는 2만4000원, 52주 최저가는 8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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