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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Q 프리뷰] 음식료株, 대체로 컨센 부합

지난해 4분기 음식료 업종 내 KT&G119,200원, ▲3,300원, 2.85%, CJ제일제당272,000원, ▼-4,500원, -1.63% 등 대부분의 영업이익이 컨센서스에 부합할 전망이다.

10일 대신증권 한유정 연구원은 "음식료 업종 내 대형주 중 KT&G와 CJ제일제당의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은 컨센서스에 부합할 것으로 보이나 오리온102,500원, ▼-500원, -0.49%의 경우 최근 상향 조정된 컨센서스에 소폭 하회할 전망"이라 전했다.

한 연구원이 추산한 KT&G과 CJ제일제당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 동기보다 10%, 20% 증가한 2911억원(-0.5% 이하 컨센비), 2078억원(+4.7%)이다. 오리온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30% 증가한 916억원으로 추정했다. 최근 1개월간 증권사에서 전망한 990억원 대비 7.5% 밑도는 수치다.

삼양식품532,000원, ▲20,000원, 3.91%대상20,250원, 0원, 0%의 4분기 순이익은 2018년 4분기 적자에서 흑자로 돌아설 전망이다. 2019년 당기순이익(지배) 예상치를 반영한 주가수익배수(PER)는 각각 8.6배, 12.7배다(10일 시가총액 기준). 2019년 예상치는 지난해 3분기 누적 지배지분 순이익과 대신증권이 예상한 4분기 순이익을 합산했다.

풀무원11,220원, ▼-40원, -0.36%의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은 부진할 것으로 보인다. 한 연구원은 지난해 풀무원 4분기 영업이익을 7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0% 감소할 것이라 추산했다. 매출액 추정치는 전년 동기 대비 4% 증가한 5913억원이다.

한 연구원은 식품 부문에서 시장 비용이 늘었고 급식·외식 경우 최저임금 인상과 가평휴게소 공백분 반영에 따른 적자전환이 예상돼 수익성이 부진할 것이라 전했다. 다만 "풀무원의 경우 지난해 회계 기준 변경에 따른 금융비용 증가로 PER 비교에 의미를 두기 어렵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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