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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분석] 오리온, +3.4% 상승…증권사 목표가 15만원 제시
오리온102,500원, ▼-500원, -0.49%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20일 오전 9시 21분 현재 오리온의 주가는 전일대비 3.4% 상승한 10만6500원이다.
이런 가운데 DB금융투자는 지난 18일 오리온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가를 15만원으로 제시했다. 이번 목표가는 이전에 제시한 목표가 14만원 대비 7% 상향했다.
DB금융투자 차재헌 연구원이 작성한 오리온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중국사업은 타오케노이 매출 가세/한국 파워브랜드 공격 출시/쌀과자,초콜렛 수입 등으로 2020년 춘절 영향 극복 전망
▶ 국내 제과 시장점유율 지속 상승중, 전문경영인 체제 안착으로 지속적인 시장지배력 강화 전망
▶ 4Q19 연결 영업이익 중국 춘절 효과와 국내 제과 호조 등으로 41.7%YoY증가한 1,052억원 추정. 2020년 추정 EPS상향에 따라 목표주가 14만원에서 15만원으로 상향하며 Top pick유지함
오리온은 올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5299억6701만원으로 전년 동기 4937억4925만원 대비 7.3%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1017억6505만원으로 전년 동기 786억7097만원 대비 29.3% 늘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677억701만원으로 전년 동기 326억4322만원 대비 107.4% 늘었다.
최근 1개월간 증권사가 예상한 오리온의 4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 컨센서스는 952억1400만원이다. 같은기간 매출액 컨센서스는 5529억5700만원, 지배지분 순이익은 689억5000만원이다.
현재가 10만6500원 기준 주가수익배수(PER)는 24.9배, 주가순자산배수(PBR)는 2.66배, 자기자본이익률(ROE)은 10.7%다.
이런 가운데 DB금융투자는 지난 18일 오리온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가를 15만원으로 제시했다. 이번 목표가는 이전에 제시한 목표가 14만원 대비 7% 상향했다.
DB금융투자 차재헌 연구원이 작성한 오리온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중국사업은 타오케노이 매출 가세/한국 파워브랜드 공격 출시/쌀과자,초콜렛 수입 등으로 2020년 춘절 영향 극복 전망
▶ 국내 제과 시장점유율 지속 상승중, 전문경영인 체제 안착으로 지속적인 시장지배력 강화 전망
▶ 4Q19 연결 영업이익 중국 춘절 효과와 국내 제과 호조 등으로 41.7%YoY증가한 1,052억원 추정. 2020년 추정 EPS상향에 따라 목표주가 14만원에서 15만원으로 상향하며 Top pick유지함
오리온은 올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5299억6701만원으로 전년 동기 4937억4925만원 대비 7.3%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1017억6505만원으로 전년 동기 786억7097만원 대비 29.3% 늘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677억701만원으로 전년 동기 326억4322만원 대비 107.4% 늘었다.
최근 1개월간 증권사가 예상한 오리온의 4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 컨센서스는 952억1400만원이다. 같은기간 매출액 컨센서스는 5529억5700만원, 지배지분 순이익은 689억5000만원이다.
현재가 10만6500원 기준 주가수익배수(PER)는 24.9배, 주가순자산배수(PBR)는 2.66배, 자기자본이익률(ROE)은 10.7%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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