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외국인 투자자는 전일까지 골프존68,300원, ▼-200원, -0.29% 지분을 9일 연속 순매수했다. 이 기간 동안 51억3800만원에 달하는 7만181주를 샀다.

전일까지 외국인 투자자가 9일 이상 연속 순매수한 종목은 골프존 포함 모두 22개다. 카카오(23일), 동국제약(19일), 씨젠(18일) 등이 상위권에 올랐다. 새로 목록에 포함된 기업은 윌비스378원, ▼-11원, -2.83%, 원익홀딩스2,780원, ▼-5원, -0.18% 등 총 6개다.

연속 순매수 기간에 순매수금액이 가장 큰 종목은 카카오(2078억원)이다. 이후 엠씨넥스(602억원), DB하이텍(292억원), 씨젠(182억원), 동국제약(145억원) 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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