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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성디에스, 반도체 불황에도 2Q 실적 회복 기대 -NH투자證
자동차용 리드프레임 및 반도체 패키지용 기판(Substrate) 전문 제조업체 해성디에스23,400원, ▲1,050원, 4.7%가 2분기부터 실적을 회복할 전망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해성디에스 1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2% 감소한 772억원,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93% 줄어든 4억4876만원으로 부진한 실적을 기록했다. 24일 손세훈 연구원은 고객사의 재고 조정으로 인한 매출 감소와 감가상각비 증가 때문이라고 전했다.
그러나 2분기부턴 실적이 개선될 전망이다. 손 연구원이 추정한 2분기 매출액은 943억원(+0.5% 전년동기비), 영업이익은 75억원(+3.5% 전년동기비)이다. 2분기는 고객사의 패키징 방식 변화, 반도체 재고 감소로 Package Substrate 공급물량이 증가하고 있어 실적 회복이 가능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또한 자동차용 반도체는 반도체 경기 불황에도 안정적으로 성장할 전망이다. 손 연구원은 "자동차 전장화 추세에 따라 안정적인 성장을 보이고 있다"며 올해 자동차용 반도체 매출액을 전년 대비 8% 증가한 1250억원으로 예상했다.
24일 오전 9시 21분 해성디에스 주가는 전일 대비 0.7% 내린 1만5100원에 거래 중이다.
해성디에스 1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2% 감소한 772억원,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93% 줄어든 4억4876만원으로 부진한 실적을 기록했다. 24일 손세훈 연구원은 고객사의 재고 조정으로 인한 매출 감소와 감가상각비 증가 때문이라고 전했다.
그러나 2분기부턴 실적이 개선될 전망이다. 손 연구원이 추정한 2분기 매출액은 943억원(+0.5% 전년동기비), 영업이익은 75억원(+3.5% 전년동기비)이다. 2분기는 고객사의 패키징 방식 변화, 반도체 재고 감소로 Package Substrate 공급물량이 증가하고 있어 실적 회복이 가능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또한 자동차용 반도체는 반도체 경기 불황에도 안정적으로 성장할 전망이다. 손 연구원은 "자동차 전장화 추세에 따라 안정적인 성장을 보이고 있다"며 올해 자동차용 반도체 매출액을 전년 대비 8% 증가한 1250억원으로 예상했다.
24일 오전 9시 21분 해성디에스 주가는 전일 대비 0.7% 내린 1만5100원에 거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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