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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적속보] 미코, 지난해 4Q 영업이익 113억...전년비 54%↑

편집자주 실적속보는 아이투자가 자체 개발한 기사 작성 알고리즘에 따라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뉴스입니다. 아이투자는 증권사 HTS 뉴스 공급사로는 국내 최초로 전 종목 실적속보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전자공시를 통해 분기, 반기, 사업보고서로 제출한 모든 상장기업의 실적을 실시간 속보로 제공합니다.
미코8,380원, ▲210원, 2.57%의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113억4463만원으로 전년 동기 73억2818만원 대비 54.8% 증가했다.

1일 전자공시에 따르면 미코의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592억9327만원으로 전년 동기 489억3842만원 대비 21.1% 증가했고, 지배지분 순이익은 30억1427만원으로 전년 동기 19억318만원 대비 58.3% 늘었다.

지난해 4분기 별도기준 매출액은 198억9303만원으로 전년 동기 170억6617만원 대비 16.5% 늘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2억8618만원으로 전년 동기 13억3578만원 대비 78.5% 감소했고, 순이익은 7억5822만원으로 전년 동기 -2억7530만원에서 흑자전환했다.

이날 오후 3시 현재 미코 주가는 전일대비 6.42% 상승한 6800원이다. 지난해 4분기 실적을 반영한 주가수익배수(PER)는 15.3배, 주가순자산배수(PBR)는 2.97배, 자기자본이익률(ROE)은 19.4%다.

미코의 지난해 4분기 주요 실적은 아래와 같다.



전 종목 실적속보 바로가기(https://goo.gl/V29F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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