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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텍메드, 중국향 매출 증가.. 올해 영업익 117억 -리딩證
바디텍메드16,630원, ▼-840원, -4.81%가 중국향 매출 증가로 실적이 개선될 전망이다. 리딩투자증권 서형석 연구원이 4일 발표한 리포트에서 전망한 올해 매출액은 전년 대비 24% 증가한 822억원,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73% 늘어난 117억원이다.
서 연구원은 바디텍메드의 실적 턴어라운드를 기대한다. 중국향 매출이 2017년 189억원을 저점으로 2018년 195억원, 2019년 258억원으로 늘어날 거란 예상이다. 중국 주요 거래선인 JOINSTAR와 장기계약 체결, 자회사 설립을 통한 직접 진출이 이유다.
서 연구원에 의하면 중국 JOINSTAR가 2017년부터 진단기 자체 개발을 포기하고 바디텍메드와 3년간 장기 계약을 체결했다. 연간 180억원 규모의 ichroma 공급 계약이며, 홍콩, 타이완 지역을 제외한 중국 내 유통권을 확보한 상태다.
또한 자회사의 올해 월 매출액은 3억원, 영업이익은 흑자전환을 예상한다. 과거 하나의 유통사에 중국 시장 진출을 의존하던 리스크를 피하기 위해서 2017년 광서법인을 설립, 공장을 완공했다.
4일 오전 9시 54분 현재 바디텍메드는 전일 대비 3.2% 오른 1만2650원에 거래 중이다. 같은 시각 시가총액 2962억원은 서 연구원이 전망한 올해 영업이익 117억원의 25배다.
서 연구원은 바디텍메드의 실적 턴어라운드를 기대한다. 중국향 매출이 2017년 189억원을 저점으로 2018년 195억원, 2019년 258억원으로 늘어날 거란 예상이다. 중국 주요 거래선인 JOINSTAR와 장기계약 체결, 자회사 설립을 통한 직접 진출이 이유다.
서 연구원에 의하면 중국 JOINSTAR가 2017년부터 진단기 자체 개발을 포기하고 바디텍메드와 3년간 장기 계약을 체결했다. 연간 180억원 규모의 ichroma 공급 계약이며, 홍콩, 타이완 지역을 제외한 중국 내 유통권을 확보한 상태다.
또한 자회사의 올해 월 매출액은 3억원, 영업이익은 흑자전환을 예상한다. 과거 하나의 유통사에 중국 시장 진출을 의존하던 리스크를 피하기 위해서 2017년 광서법인을 설립, 공장을 완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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