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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하락장에 사야할 주식의 3가지 조건


2019년이 아직 실감도 나지 않은 지금, 투자자들은 적잖이 당황한 모습입니다. 이미 지난해 충분한 하락을 경험했는데(또는 경험했다고 생각했는데..!) 새해 주식시장이 시작부터 연이틀, 그것도 꽤 큰 폭으로 하락했기 때문이죠.

연초부터 이어진 하락에 '산타랠리'에 이어 '1월효과'도 사라진 용어가 됐습니다. 둘다 연말연초에 주가가 오를 때가 많다는 얘긴데, 작년말과 올해는 전혀 어울리지 않기 때문입니다. 꽤 큰 폭의 상승을 경험했던 작년 이맘 때와 정확히 반대되는 상황이 요즘 펼쳐지는 중입니다.

2000 아래로 내려간 코스피의 주가순자산비율(PBR)은 0.84배가 됐습니다. 곧 발표될 4분기 실적을 반영하면 이 비율은 0.81배 정도 됩니다. 지수가 똑같이 2000 부근이던 12년 전, 그러니까 2007년 코스피 PBR은 2배에 달했습니다. 간단히 말해 12년 동안 국내 상장기업이 늘린 자산을 고려할 때 현재 지수 2000 은 12년 전보다 60% 싸단 얘기지요. 많은 가치투자자들이 지금 주식시장이 '싸다'고 진단하며 어려운 시기를 견디는 것도 이에 근거합니다. 지금은 주식을 팔 때가 아니란 말입니다.

그럼 이럴 때는 어떤 주식을 갖고 견뎌야할까요? 또 지금이 기회라면 어떤 주식을 사야할까요? 아래 3가지 조건을 꼽아봅니다.

1. 지수가 더 내려도, 적게 내릴 주식
2. 지수가 회복되면, 빨리 오를 주식
3. 어려움을 오래 버틸 수 있는 고배당 주식

이런 잣대로 주식을 추천하는 아이투자 투자클럽이 있습니다. 작년 12월 오픈한 배당주클럽입니다.

배당주클럽이 추천하는 종목은 위 3가지 조건을 충족합니다. 이름처럼 고배당을 주면서도 풍부한 현금과 이익 성장을 함께 갖춘 주식들이죠. 이런 조건이 갖춰져야 꾸준한 주가상승과 배당수익,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습니다.

풍부한 현금은 지수가 하락할 때 주가 하락을 최대한 억제합니다. 그리고 이익 성장은 지수가 회복될 때 빨리 오를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합니다. 마지막으로 은행 예금금리의 3배에 달하는 고배당은 주식을 오래 보유할 수 있는 안정감을 줍니다.

오픈을 맞아 선착순 150 분께 특가 이벤트를 진행 중입니다. 다음 주 수요일(9일)까지만 자동결제 신청시 평생 월 4만9000원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1년 또는 2년을 한꺼번에 결제하면, 평균 이용료는 더욱 싸지고 최대 60일의 무료 보너스일수까지 받을 수 있습니다.

[투자클럽 신규 오픈 이벤트 ]
"주가차익과 배당을 모두 잡아라"...배당주 클럽
[마감임박] 자동결제 신청시 평생 월 49,000원 (선착순 150명 한정)
# 오픈 이벤트 특가 #최저가 보장
배당주 투자클럽 둘러보기 http://bit.ly/2Czbntp

현재 배당주클럽엔 7개 종목이 추천돼 있습니다. 최근의 지수 하락 덕분에 추천 당시보다 주가도 좀더 싸진 상태입니다. 오픈 특가에 진입해 싸게 종목도 살 수 있는 시점이 지금입니다.

특히 초보자라면 배당주클럽을 권합니다. 높은 배당과 현금만큼 주식시장의 어려움을 지켜줄 방패는 없습니다. 다음 주까지 진행하는 오픈 특가 이벤트에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 이익, 현금, 배당 모두 갖춘 유망주 후보군
고려신용정보9,930원, ▲60원, 0.61%, 화성산업, 에스텍10,390원, ▼-10원, -0.1%, 효성ITX12,460원, ▼-50원, -0.4%, 디지털대성7,560원, ▲20원, 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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