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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시분석] 동아엘텍, 외인 한 달간 순매수..PER 6.7배
외국인 투자자가 꾸준히 지분을 늘리는 동아엘텍4,580원, 0원, 0%이 눈길을 끈다. 증권업계에 따르면 최근 한 달(10월29일~11월29일)간 외국인 투자자가 순매수한 동아엘텍 주식은 총 24만3338주, 발행주식수의 2.18%다.
같은 기간 주가는 7150원에서 9370원으로 31% 급등했다. 30일 오후 1시 16분 현재 주가는 전일대비 0.8% 내린 9290원에 거래되고 있다.
동아엘텍의 3분기 매출액은 76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3%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89% 증가한 114억원, 지배지분 순이익은 96% 증가한 60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률은 2%p 높아진 14.9%다.
사업부문별로 살펴보면 디스플레이 검사장비(매출비중 61%)가 매출 성장을 이끌었고, OLED 제조장비(매출비중 38%)가 수익성 개선을 이끌었다.
3분기 디스플레이 검사장비 매출액은 470억원(+86%, 이하 전년동기비), 영업이익률은 14%(-2.2%)를 기록했고 OLED 제조장비 매출액은 295억원(+39%), 영업이익률은 18%(+8.2%p)를 기록했다.
재무상태는 안전하다.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부채비율은 58%로 낮고 유동비율은 263%로 높다. 자산대비 차입금 비중은 1%며, 영업이익을 통해 이자비용을 감당할 수 있는지 알 수 있는 지표인 이자보상배율은 227배다.
올해 3분기 실적과 현재 주가를 반영한 주가수익배수(PER)는 6.7배, 주가순자산배수(PBR)는 0.68배다. 자기자본이익률(ROE)은 10.1%다.
같은 기간 주가는 7150원에서 9370원으로 31% 급등했다. 30일 오후 1시 16분 현재 주가는 전일대비 0.8% 내린 9290원에 거래되고 있다.
동아엘텍의 3분기 매출액은 76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3%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89% 증가한 114억원, 지배지분 순이익은 96% 증가한 60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률은 2%p 높아진 14.9%다.
사업부문별로 살펴보면 디스플레이 검사장비(매출비중 61%)가 매출 성장을 이끌었고, OLED 제조장비(매출비중 38%)가 수익성 개선을 이끌었다.
3분기 디스플레이 검사장비 매출액은 470억원(+86%, 이하 전년동기비), 영업이익률은 14%(-2.2%)를 기록했고 OLED 제조장비 매출액은 295억원(+39%), 영업이익률은 18%(+8.2%p)를 기록했다.
재무상태는 안전하다.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부채비율은 58%로 낮고 유동비율은 263%로 높다. 자산대비 차입금 비중은 1%며, 영업이익을 통해 이자비용을 감당할 수 있는지 알 수 있는 지표인 이자보상배율은 227배다.
올해 3분기 실적과 현재 주가를 반영한 주가수익배수(PER)는 6.7배, 주가순자산배수(PBR)는 0.68배다. 자기자본이익률(ROE)은 10.1%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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