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기관 투자자는 전일까지 넷마블49,750원, ▲150원, 0.3% 지분을 9일 연속 순매수했다. 이 기간 동안 865억3900만원에 달하는 72만7633주를 샀다.

전일까지 기관 투자자가 9일 이상 연속 순매수한 종목은 넷마블 포함 모두 131개다. 미창석유(37일), 미래나노텍(25일), 대덕GDS(21일) 등이 상위권에 올랐다. 새로 목록에 포함된 기업은 서울반도체7,550원, ▼-50원, -0.66%, 유비쿼스8,440원, ▼-50원, -0.59% 등 총 16개다.

연속 순매수 기간에 순매수금액이 가장 큰 종목은 넷마블(865억원)이다. 이후 고려아연(712억원), 현대중공업지주(700억원), 한온시스템(460억원), 현대건설기계(377억원) 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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