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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시분석] 매일유업, 외인 꾸준히 지분 늘려.. 왜?
올해 외국인 투자자가 지분을 꾸준히 늘리고 있는 매일유업34,950원, ▼-300원, -0.85%이 눈길을 끈다. 9월 말일 기준 외국인 지분율은 13.02%로 연초대비 2.97%p 높아졌다. 특히 최근 한 달(8월28일~9월28일)간 발행주식수의 1.04% 규모인 8만1944주를 순매수해 지분율을 높였다.
매일유업의 올해 2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48% 증가한 3197억원이며 영업이익은 37% 증가한 185억원이다(이하 연결 기준). 지배지분 순이익은 81% 증가한 179억원을 기록했다.
1일 리포트를 발표한 KB증권의 박애란 연구원은 여름철 성수기 마케팅 비용이 증가하고 국내 조제분유 매출이 감소하더라도 실적 성장세는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 중국 조제분유 매출 회복 ▲ 브랜드 '상하' 중심의 유기농 제품 고성장 ▲ 컵커피와 가공유 판매 호조 등이 배경이다.
특히 유기농 제품과 컵커피 등 마진이 높은 제품 비중이 늘어 올해 수익성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했다. 박 연구원이 추정한 매일유업의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3387억원(+0.1%, 전년동기비), 223억원(+4%, 전년동기비)이다.
올해 2분기 실적과 현재 주가(8만3200원)를 반영한 주가수익배수(PER)는 11.8배, 주가순자산배수(PBR)는 2.02배다. 자기자본이익률(ROE)은 17.1%다.
매일유업의 올해 2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48% 증가한 3197억원이며 영업이익은 37% 증가한 185억원이다(이하 연결 기준). 지배지분 순이익은 81% 증가한 179억원을 기록했다.
1일 리포트를 발표한 KB증권의 박애란 연구원은 여름철 성수기 마케팅 비용이 증가하고 국내 조제분유 매출이 감소하더라도 실적 성장세는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 중국 조제분유 매출 회복 ▲ 브랜드 '상하' 중심의 유기농 제품 고성장 ▲ 컵커피와 가공유 판매 호조 등이 배경이다.
특히 유기농 제품과 컵커피 등 마진이 높은 제품 비중이 늘어 올해 수익성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했다. 박 연구원이 추정한 매일유업의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3387억원(+0.1%, 전년동기비), 223억원(+4%, 전년동기비)이다.
올해 2분기 실적과 현재 주가(8만3200원)를 반영한 주가수익배수(PER)는 11.8배, 주가순자산배수(PBR)는 2.02배다. 자기자본이익률(ROE)은 17.1%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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