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외국인 투자자는 전일까지 휴젤271,000원, ▼-6,500원, -2.34% 지분을 9일 연속 순매도했다. 이 기간 동안 97억5000만원에 달하는 2만2831주를 팔았다.

전일까지 외국인 투자자가 9일 이상 연속 순매도한 종목은 휴젤 포함 모두 50개다. 옵토팩(54일), 인화정공(33일), POSCO(31일) 등이 상위권에 올랐다. 새로 목록에 포함된 기업은 DB손해보험108,500원, ▲1,300원, 1.21%, 제우스10,970원, ▼-280원, -2.49% 등 총 8개다.

연속 순매도 기간에 순매도금액이 가장 큰 종목은 POSCO(6086억원)이다. 이후 LG전자(1974억원), 넷마블(651억원), 고려아연(280억원), 오뚜기(134억원) 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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