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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발상 전략] "시장에서 소외된 기업에 투자하라"...화성산업 관심
역발상 투자는 시장에서 소외되고 인기 없는 저평가 주식은 사고, 가장 인기 있는 고평가 주식은 매도하는 투자법이다. 남들이 사는 인기 주식에 잘 올라타면 수익률이 더 높을 것 같지만 그 반대다. 역사적으로 역발상 투자는 항상 성공적이었다. 대표적인 역발상 투자의 대가, 데이비드 드레먼은 1988년부터 1998년까지 10년간 펀드매니저로 활동하며 연평균 17% 수익률을 올렸다.
대가들의 투자전략을 따라하는 GS클럽(Gaint Shoulder Club)의 역발상 전략은 데이비드 드레먼을 비롯해 크리스토퍼 브라운, 존 템플턴의 투자철학을 녹여 만들었다. 과거 10년(2005-2014)간 수익률 테스팅 성과는 누적 2695%(39.5%, 이하 연평균)를 기록해 같은기간 코스피 114%(7.9%), 코스닥 43%(3.6%)를 모두 앞섰고, 실제 운영 성과는 최근 3년간 24%(7.3%) 올라 시장 금리는 훨씬 웃돌고 코스피는 6%p, 코스닥을 0.5%p 앞서고 있다.
데이비드 드레먼은 저서 역발상투자『Contrarian Investment Strategies: The Psychological Edge』를 통해 종목 선정 기준을 명확히 밝힌 바 있다. 1번만 실행해도 틀림없이 성공할 수 있지만 재무상태, 성장성, 배당수익률과 같은 보조 지표를 활용해서 매수후보를 압축했다고 설명했다.
GS클럽 역발상 전략의 로직을 공개한 것이나 다름없다. 전체 상장사의 그 날 종가와 4개 분기 실적 데이터만 있다면 누구든지 역발상 전략 10종목을 추출할 수 있다. 하지만 10종목을 공개한다고 해서 당장 10종목 모두 매수할 투자자는 많지 않을 것 같다. 거래량도 적고 주가차트를 봐도 오를 것 같지 않은 소외된 종목들이 대다수다.
산다고 해서 언제 오를 것이라는 보장도 없다. 데이비드 드레먼은 개별 종목의 부진을 최소 2~3년까지 기다렸다. '역발상 투자의 귀재' 존 템플턴은 6년까지 기다려줬다. 시간과의 싸움에서 버틸 용기가 있다면 시작해도 좋다. 장기간으로 가면 무조건 시장을 이기는 전략이다.
아래는 주가순자산배수(PBR) 그룹별 최근 5년(2013~2017) 누적 수익률 비교 차트다. 1분위는 PBR 최하위 20% 종목군이고 5분위는 PBR 최상위 20% 종목군이다. 2012년 12월 말일부터 매월 마지막 거래일에 리밸런싱했고 종목별 투자 비중은 동일하다.
1분위(저PBR) 수익률은 143%로 5분위(고PBR)보다 96%p 앞섰다. 같은기간 코스피는 24%, 코스닥은 61% 상승했다.
▷ 역발상 전략, 시장이 내릴 때 더욱 강하다
강세장에서 소외된 주식은 더 소외되기 마련이다. 다만 시장지수가 횡보하거나 주춤하는 모습을 보일때 역발상 전략은 진가를 발휘한다. 지난 2016년 코스닥이 7.5% 내렸을 때 역발상 전략은 15.6% 상승했다. 올해도 마찬가지다. 9월 14일 종가 기준 코스피가 연초대비 6% 하락을 기록 중인 가운데 역발상 전략은 8.9% 상승했다.
올해 수익률을 이끈 종목은 황금에스티5,030원, 0원, 0%, 무림SP1,618원, ▲63원, 4.05%, 에스에이티1,499원, ▲83원, 5.86%, 한국유리, 삼호개발3,070원, ▲15원, 0.49% 등이다. 한국유리는 매수한지 이틀 만에 상한가로 직행했고, 황금에스티는 매수한지 한 달만에 52% 급등했다. 이 밖에 남북경협주로 묶였던 에스에이티1,499원, ▲83원, 5.86%와 삼호개발3,070원, ▲15원, 0.49%을 74%, 21% 수익률로 확정했다.
역발상 전략에는 비록 포함되지 않았지만 "시류에 거슬러 역발상으로 투자하라"는 말을 남긴 앤서니 볼턴은 28년간 누적 14800%, 연평균 19.5% 수익률을 올렸다. 특히 28년 중 한 해도 빠짐없이 시장 평균을 능가했다. 앤서니 볼턴이 관심을 가질만한 기업은 GS클럽 '대가 추천주' 서비스에서 확인해볼 수 있다.
[] 앤서니볼턴이 관심 가질만한 상위 5종목
HDC11,650원, ▲320원, 2.82%, 서한790원, ▼-4원, -0.5%, 제이스텍5,100원, ▲90원, 1.8%, 대원산업5,850원, ▼-120원, -2.01%, 사조대림41,750원, ▲1,000원, 2.45%
[] 현재 역발상 전략 편입종목
화성산업, 동일산업39,000원, ▲200원, 0.52% 외 8종목
GS클럽 투자전략별로 포트에 편입하는 종목은 10개다. 4주에 한 번씩 10종목의 순위를 점검해 10위 안에 새로 진입한 종목은 신규매수, 탈락한 종목은 매도한다. 매월 이 과정을 반복하며 최고의 포트를 운영한다.
또, 회원들이 4주에 한 번 쉽게 매매할 수 있도록 투자 금액별로 포트에 편입할 종목의 매매 주식 수와 비중을 알려준다. 교체매매에 필요한 매매 도우미 엑셀 파일도 함께 제공해 매매주식 수 계산에 드는 번거로움을 크게 줄였다.
이 밖에 투자자가 기대하는 수익률 또는 GS클럽의 각 전략별 수익률을 적용해 매달 얼마를 투자해야 목표 금액을 모을수 있을지 척척 계산해주는 'My 자금계획' 기능, 투자 대가들의 기준을 100점 만점으로 점수화하고, 이를 통해 전 상장사들의 순위를 매겨 제공하는 ’투자 매력도’ 등 다양한 부가서비스도 함께 이용할 수 있다.
이처럼 GS클럽은 대가들의 검증된 방식으로 안정적인 투자 성과를 확보하는 동시에 기계적 매매를 통해 편리함까지 두 가지 토끼를 잡을 수 있는 서비스다. 한 달에 한 번 매매 외엔 크게 신경쓰지 않고 간편한 방식으로 투자 성과를 얻을 수 있어 바쁜 직장인들이나 주식투자를 처음 접하는 초보자에게 안성맞춤 서비스다.
아이투자 사이트에 회원 가입만해도 GS클럽을 7일간 무료로 체험할 수 있다. 이 기간 동안 투자대가들의 지혜를 제대로 따라할 수 있는 좋은 기회로 활용하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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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 및 무료체험 문의 ☎ 02) 723-90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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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가들의 투자전략을 따라하는 GS클럽(Gaint Shoulder Club)의 역발상 전략은 데이비드 드레먼을 비롯해 크리스토퍼 브라운, 존 템플턴의 투자철학을 녹여 만들었다. 과거 10년(2005-2014)간 수익률 테스팅 성과는 누적 2695%(39.5%, 이하 연평균)를 기록해 같은기간 코스피 114%(7.9%), 코스닥 43%(3.6%)를 모두 앞섰고, 실제 운영 성과는 최근 3년간 24%(7.3%) 올라 시장 금리는 훨씬 웃돌고 코스피는 6%p, 코스닥을 0.5%p 앞서고 있다.
데이비드 드레먼은 저서 역발상투자『Contrarian Investment Strategies: The Psychological Edge』를 통해 종목 선정 기준을 명확히 밝힌 바 있다. 1번만 실행해도 틀림없이 성공할 수 있지만 재무상태, 성장성, 배당수익률과 같은 보조 지표를 활용해서 매수후보를 압축했다고 설명했다.
GS클럽 역발상 전략의 로직을 공개한 것이나 다름없다. 전체 상장사의 그 날 종가와 4개 분기 실적 데이터만 있다면 누구든지 역발상 전략 10종목을 추출할 수 있다. 하지만 10종목을 공개한다고 해서 당장 10종목 모두 매수할 투자자는 많지 않을 것 같다. 거래량도 적고 주가차트를 봐도 오를 것 같지 않은 소외된 종목들이 대다수다.
산다고 해서 언제 오를 것이라는 보장도 없다. 데이비드 드레먼은 개별 종목의 부진을 최소 2~3년까지 기다렸다. '역발상 투자의 귀재' 존 템플턴은 6년까지 기다려줬다. 시간과의 싸움에서 버틸 용기가 있다면 시작해도 좋다. 장기간으로 가면 무조건 시장을 이기는 전략이다.
아래는 주가순자산배수(PBR) 그룹별 최근 5년(2013~2017) 누적 수익률 비교 차트다. 1분위는 PBR 최하위 20% 종목군이고 5분위는 PBR 최상위 20% 종목군이다. 2012년 12월 말일부터 매월 마지막 거래일에 리밸런싱했고 종목별 투자 비중은 동일하다.
1분위(저PBR) 수익률은 143%로 5분위(고PBR)보다 96%p 앞섰다. 같은기간 코스피는 24%, 코스닥은 61% 상승했다.
▷ 역발상 전략, 시장이 내릴 때 더욱 강하다
강세장에서 소외된 주식은 더 소외되기 마련이다. 다만 시장지수가 횡보하거나 주춤하는 모습을 보일때 역발상 전략은 진가를 발휘한다. 지난 2016년 코스닥이 7.5% 내렸을 때 역발상 전략은 15.6% 상승했다. 올해도 마찬가지다. 9월 14일 종가 기준 코스피가 연초대비 6% 하락을 기록 중인 가운데 역발상 전략은 8.9% 상승했다.
올해 수익률을 이끈 종목은 황금에스티5,030원, 0원, 0%, 무림SP1,618원, ▲63원, 4.05%, 에스에이티1,499원, ▲83원, 5.86%, 한국유리, 삼호개발3,070원, ▲15원, 0.49% 등이다. 한국유리는 매수한지 이틀 만에 상한가로 직행했고, 황금에스티는 매수한지 한 달만에 52% 급등했다. 이 밖에 남북경협주로 묶였던 에스에이티1,499원, ▲83원, 5.86%와 삼호개발3,070원, ▲15원, 0.49%을 74%, 21% 수익률로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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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앤서니볼턴이 관심 가질만한 상위 5종목
HDC11,650원, ▲320원, 2.82%, 서한790원, ▼-4원, -0.5%, 제이스텍5,100원, ▲90원, 1.8%, 대원산업5,850원, ▼-120원, -2.01%, 사조대림41,750원, ▲1,000원, 2.45%
[] 현재 역발상 전략 편입종목
화성산업, 동일산업39,000원, ▲200원, 0.52% 외 8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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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회원들이 4주에 한 번 쉽게 매매할 수 있도록 투자 금액별로 포트에 편입할 종목의 매매 주식 수와 비중을 알려준다. 교체매매에 필요한 매매 도우미 엑셀 파일도 함께 제공해 매매주식 수 계산에 드는 번거로움을 크게 줄였다.
이 밖에 투자자가 기대하는 수익률 또는 GS클럽의 각 전략별 수익률을 적용해 매달 얼마를 투자해야 목표 금액을 모을수 있을지 척척 계산해주는 'My 자금계획' 기능, 투자 대가들의 기준을 100점 만점으로 점수화하고, 이를 통해 전 상장사들의 순위를 매겨 제공하는 ’투자 매력도’ 등 다양한 부가서비스도 함께 이용할 수 있다.
이처럼 GS클럽은 대가들의 검증된 방식으로 안정적인 투자 성과를 확보하는 동시에 기계적 매매를 통해 편리함까지 두 가지 토끼를 잡을 수 있는 서비스다. 한 달에 한 번 매매 외엔 크게 신경쓰지 않고 간편한 방식으로 투자 성과를 얻을 수 있어 바쁜 직장인들이나 주식투자를 처음 접하는 초보자에게 안성맞춤 서비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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