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기관 투자자는 전일까지 넷마블49,750원, ▲150원, 0.3% 지분을 9일 연속 순매도했다. 이 기간 동안 549억200만원에 달하는 46만8266주를 팔았다.

전일까지 기관 투자자가 9일 이상 연속 순매도한 종목은 넷마블 포함 모두 55개다. 디피씨(43일), 금호석유(33일), 삼양사(30일) 등이 상위권에 올랐다. 새로 목록에 포함된 기업은 아세아제지7,970원, ▲270원, 3.51%, 진성티이씨9,430원, ▼-20원, -0.21% 등 총 11개다.

연속 순매도 기간에 순매도금액이 가장 큰 종목은 LG유플러스(2802억원)이다. 이후 금호석유(1251억원), 롯데쇼핑(696억원), 아모레퍼시픽(669억원), CJ(550억원) 순이다.

• 투자지표
• 기업정보
• 전자공시

[넷마블] 최신 투자 정보

• [퀵리포트] 넷마블, "매수" 유지..목표가 5%↓ 17만원-키움證
• [이슈분석] 中 게임 규제 강화.. 국내 게임주 돌파구는?
• [퀵리포트] 넷마블, "매수" 유지..목표가 21%↓ 15만원-부국證
• [2Q 실적 표-게임] 더블유게임즈, 영업익 컨센 11% 상회
• [퀵리포트] 넷마블, "보유"로 하향..목표가 8%↓ 15만5000원-KB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