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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Q 실적 표-게임] 더블유게임즈, 영업익 컨센 11% 상회

게임 업종에 속한 기업들은 2분기 시장 기대치에 못 미치는 실적을 기록했다. 12월 결산법인의 반기보고서 제출이 지난 14일 마감된 가운데 아이투자(www.itooza.com)는 게임 소프트웨어 업체(Wisefn WI26 분류기준)들의 2분기 실적을 집계했다.

게임 업종에 속한 29개 기업 중 2분기 증권사들이 실적을 예상한 기업은 컴투스45,050원, ▲2,350원, 5.5%, 더블유게임즈48,900원, ▲400원, 0.82%, 펄어비스39,750원, ▼-150원, -0.38% 등 9개다. 이 중 더블유게임즈를 제외한 8개 기업의 영업이익이 컨센서스를 하회했다. 더블유게임즈는 2분기 영업이익이 345억원(+353%, 전년 동기 대비)으로 컨센서스 310억원을 11% 상회했다(관련 기사▷[2Q 잠정] 더블유게임즈, 비수기 최대실적.. 주가 강세).

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한빛소프트1,309원, ▼-16원, -1.21%의 영업이익 증가율이 5384%로 가장 컸다. 지난 2017년 2분기 영업이익이 766만원으로 작아 증가 폭이 컸다. 이밖에 미투온1,855원, ▲12원, 0.65%, 엔씨소프트216,500원, ▲3,500원, 1.64%, 네오위즈19,940원, ▲430원, 2.2% 등의 영업이익 증가율도 높았다.

반면 컴투스, 넷마블49,750원, ▲150원, 0.3%, 게임빌 등 18개 기업의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줄거나 적자를 기록했다.

2분기 실적을 반영한 PER(주가수익배수)이 가장 낮은 기업은 바른손이앤에이437원, ▼-2원, -0.46%로 1.6배다. 골프존68,500원, 0원, 0%골프존뉴딘홀딩스3,500원, ▲25원, 0.72%가 각각 9.1배, 10.6배로 뒤를 이었다. 일반적으로 PER이 낮을수록 실적 대비 저평가된 것으로 판단한다. 단, 일시적인 영업외손익 발생으로 PER이 낮을 수 있는 점은 유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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